ㅅㅌ

-이정재 : 씬도 얼마 없는데도 거의 이 영화 온리 원, 못해도 모스트 원

-도경수 : 형이였나 우리형이였나 거기선 맹인으로 나오더니 거의 장애인 전문 배우;;

-김향기 : 귀여움. 개인적으로 연기 못했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주변에서 자근자근 씹어먹으니;; 영화 내에서 좋아요 많이 날려 주는데 그럴때마다 나도 얘 응원함 ㅎㅇㅌ!


ㅍㅌ

-이정재, 도경수 외 배우들 연기력 : 심지어 하정우도 이번엔 좀... 아니 잘하긴 했음 근데 하정우빠인 내 기대치에 이번에 유일하게 불만족

-지옥 CG : 지옥 풍경말고 지옥하면 떠오르는 그 지옥 세번 나오는데 스케일로 씹어먹어서 평타 정도


ㅎㅌ

-그외 CG : 아니 퀄은 그렇다치는데 인면어 공격씬에서 하정우도 차태현도 가만히 있는데 둘 사이에 씽 날아가는거 뭐임; 심지어 바로 눈앞으로

-원혼이 된 김수홍 : 어이 털리는 행적. 천년 묵은 강림도령도 씹어 먹는 사기캐.

-장르의 통일성 : 신나게 지옥귀인지 뭔지랑 싸우고 원혼 추격씬 잘 뽑아놓고(볼거리로만 따지면 거의 유일) 마지막에 다 움ㅠㅠ


호불호 갈릴만한 거

-혜원맥 : 주지훈한테는 어울렸지만 원작 혜원맥 돌려내ㅠㅠ

-신파극 : 원작팬들이 가장 우려했던 부분. 죽음+엄마+용서 3단 콤보. 원작팬&신파혐오자는 토나옴. 슬픈 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눈물샘 폭행함.

-재판 스킵 : 원작팬들은 아쉽고 화날 수도 있는 부분. 나는 처음에 2부작이라길래 저승편만 2부작인줄 알고 아, 각 재판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호흡을 길게 가지겠구나 했는데 이게 왠걸 프리패스권으로 세개나 스킵함. 다음작은 이승편인듯?


나는 이정도. 간단하다고 했는데 안간단해서 ㅈㅅ.

배우들 연기력 평가기준은 내 마음속의 기대치를 만족했나안했나로 평가했는데 이게 배우들마다 좀 들쭉날쭉함;; 하정우 기대치가 100이면 주지훈 85 이런식으로

직접 영화 보고 "이 배우는 ㅅㅌㅊ였는데 왜 ㅍㅌ라고 함?"이라고 할 수 있음.. 쓸데없이 배우들한테 엄격해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