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여가시간 반납하고 보고옴
예매율 엄청 높길래 일단 봤는데..
말많던 cg는 반은 이상하고 반은 좋았던거 같아.
근데 너무너무 재미없어서 욕이 나올지경이었음
원작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지옥에서 판결내리는 기준이 가우뚱하고(실제라면 99%의 인간은 지옥행 확정)
차태현의 소방수 캐릭터는 답답하기 짝이 없고(이거는 이야기 전개를 위해서 라고 그냥 넘기자.너무 똑똑하게 행동하면 이야기 전개가 안되니..)
이야기는 작 내내 신파만 계속 나옴(이건 사람마다 취향이 갈릴테니 이부분에 대한 평가는 안 하겠음)
내용진행은 뭐랄까 난잡하고...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드럽게 재미없음
cg를 활용한 화려한 장면은 종종 나오는데 이상하게 재미없어...
재미없어서 속으로 욕하면서 빨리 끝나라 하면서 보고 있는데
마지막 재판 받는 부분 있거든?
거기서 어머니 나오는 신파부분에 힘을 좀 확 실긴 했음.
근데 보면서는 그럴듯 했는데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괜히 불쾌감 들더라..
민감한 소재를 써서 그런지..(스포라 자세히 언급은 안함 정 궁금하면 직접 보든가 인터넷 뒤져봐.)
굳이 평점 매기자면 10점만점에 2점 주고 싶은데 cg부분을 많이 활용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3점 주겠음..................
일단 강철비 스크린 확 빼고 cgv에서 몰아주고 있고 롯데에서도 밀어줄테니 200~300만은 무조건 갈거 같음
그 이상은 모르겠어
근데 난 관객수 50만에도 못 미치는 영화들 보면서도 돈 아깝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 했었는데..
이 영화는 나에게 그런 생각을 들게했어..내가 기대를 너무 했나봐?
마지막으로 주 관람객은 아주머니들(마지막 내용이 이미 입소문으로 좀 퍼졌나봐...)과
중고등학생들이 대다수고, 그외 중장년층 솔로족+커플 구성이었어..
아...피곤하다...여튼 실망했어..
기대한니가븅신인디 예고편보고 기대되나 하정우빼곤 딱히 배우도별로고 감독은또누구냐
할 말이 없다..내가 븅신이었는듯 하다...
ㅂㅅ세끼 ㅋㅋ
ㄹㅇ 지옥안가는 사람 1프로도 안될듯
신과 함께 롯데배급이야...
후...염라 나오기 전까지 자다가 염라 나오는순간 일어나면 명작일듯 시발...
자칭 평론가새끼들 겁나 많네
하정우말고 배우진이 씹망인데 뭘 보고 간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