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도둑이긴 한데 대사랑 연기가 좀 취향이 아니었음 

국어책읽는다는 상투적 표현이 맞을라나?

하여간 그 작위적임이 도저히 가시지를 않아서 내내 힘들었음

그리고 원작처럼 평범한 사람이 죽고 변호받는게 아니라 '귀인'이라는 미명하에 대부분 구간 쉽게 통과하고 몇몇지옥은 걍 패스하는거도 있고 그럼 

솔직히 많이 마음에 안들었음 

한국식 신파물 본거 기억나는게 국제시장밖에 없지만 그거보다도 훨씬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