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있음 영화 볼 분들은 읽으시면 안될듯?)
영화 자체에 관심 딱히 없다가(보자해도 잘안보던편)
이번에 재개봉한 타이타닉 보고 관심이 생겼어
shape of water 평이 괜찮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봤음
그럭저럭 괜찮게 본 것 같아
참고로 난 영화 볼줄 잘 모르고 아는 것도 없어
근데 확실히 한국영화 (베테랑이나 기억의밤...그런거?) 보다 좋았음
솔직히 타이타닉이랑 비교하면 난 타이타닉을 더 좋게 봄..음
참고로 손가락이랑 고양이랑 괴물때리는거 좀 꺼려짐
근데 난 솔직히 괴물(이라 표현하는게 맞으려나?)과의 사랑
그런것에 있어서 숭고하다 느끼긴 했는데
난 외형 때문인건지 (의사소통은 약간 되는데 )언어의 장벽인건지.. 글쎄
나는 그런 사랑 못할 것 같아
물론 같은 생물로서의 사랑은 가능하나
글쎄.. 음.. 이성간의 사랑 같은 그런 사랑?
육체적 관계도 맺고 그런거는 잘모르겠어..
내가 틀에 갇혀있기도 한 것 같아
그런 사랑을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표현하는거 보면
흠 쓰다보니 사랑이 뭔지도 잘모르겠다
부모와 친구와 이성과 사랑
사랑은 뭘까? 한 사람과 하는것?
친구를 사랑하는 것과 이성을 사랑하는것은 뭐가 다르지?
보통 결혼하거나 함께 관계하고 그런 사이끼리 사랑하는게
이 괴물과 여주인공의 사랑인가? 쓰면서도 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애초에 게이,레즈이런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이성과의 사랑이라고 표현하는 것부터 그른 것 같기도...근데 뭐라해야할지 잘모르겠어.
보통 우리 인간이 사귀는,결혼하는 그런 사이의 사랑을 말하고 싶음
그리고 난 솔직히 원숭이나 강아지와 괴물(?)이 다른게 뭔가 싶은 생각도 들음
그 괴물(?)은 이족 보행을 하고 언어 대신 몸과 습관으로 배우고 따라할줄아나
따라하는 행동들이 의미를 알고 대화하고자 따라하는지도 잘모르는 부분이야
여자주인공은 농아지만 대화가 통하고 대화하고자 수화를 하지
(괴물과의 차이)
그래도 그냥 집안 명예 외모 등의 간섭 하나 없이
눈빛과 행동들로 서로의 감정을 갖고 통한다라고 전하는것은
확실히 멋있는 거고
그런 사랑이 가장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가까운 게 아닐까싶기도해
근데 나는 역시 이렇게 말하면서도 그 괴물(?)이 여자주인공을 사랑한걸까?
하는 의문은 갖고 있어.
그래도 여주인공이 친구에게 그 괴물(?)을 구하자고
애타게 수화를 하고 표현하는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고 그 감정이 전해져서 눈물이 나더라
참고로 영화보고 본 리뷰인데 나는 의미를 못찾은 , 그냥 의미없이 넘기기도한
장면들을 해석한게 좋았어
한번 봐봐
링크가안돼서 이미지로 첨부함
영화 자체에 관심 딱히 없다가(보자해도 잘안보던편)
이번에 재개봉한 타이타닉 보고 관심이 생겼어
shape of water 평이 괜찮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봤음
그럭저럭 괜찮게 본 것 같아
참고로 난 영화 볼줄 잘 모르고 아는 것도 없어
근데 확실히 한국영화 (베테랑이나 기억의밤...그런거?) 보다 좋았음
솔직히 타이타닉이랑 비교하면 난 타이타닉을 더 좋게 봄..음
참고로 손가락이랑 고양이랑 괴물때리는거 좀 꺼려짐
근데 난 솔직히 괴물(이라 표현하는게 맞으려나?)과의 사랑
그런것에 있어서 숭고하다 느끼긴 했는데
난 외형 때문인건지 (의사소통은 약간 되는데 )언어의 장벽인건지.. 글쎄
나는 그런 사랑 못할 것 같아
물론 같은 생물로서의 사랑은 가능하나
글쎄.. 음.. 이성간의 사랑 같은 그런 사랑?
육체적 관계도 맺고 그런거는 잘모르겠어..
내가 틀에 갇혀있기도 한 것 같아
그런 사랑을 이성간의 사랑이라고 표현하는거 보면
흠 쓰다보니 사랑이 뭔지도 잘모르겠다
부모와 친구와 이성과 사랑
사랑은 뭘까? 한 사람과 하는것?
친구를 사랑하는 것과 이성을 사랑하는것은 뭐가 다르지?
보통 결혼하거나 함께 관계하고 그런 사이끼리 사랑하는게
이 괴물과 여주인공의 사랑인가? 쓰면서도 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애초에 게이,레즈이런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이성과의 사랑이라고 표현하는 것부터 그른 것 같기도...근데 뭐라해야할지 잘모르겠어.
보통 우리 인간이 사귀는,결혼하는 그런 사이의 사랑을 말하고 싶음
그리고 난 솔직히 원숭이나 강아지와 괴물(?)이 다른게 뭔가 싶은 생각도 들음
그 괴물(?)은 이족 보행을 하고 언어 대신 몸과 습관으로 배우고 따라할줄아나
따라하는 행동들이 의미를 알고 대화하고자 따라하는지도 잘모르는 부분이야
여자주인공은 농아지만 대화가 통하고 대화하고자 수화를 하지
(괴물과의 차이)
그래도 그냥 집안 명예 외모 등의 간섭 하나 없이
눈빛과 행동들로 서로의 감정을 갖고 통한다라고 전하는것은
확실히 멋있는 거고
그런 사랑이 가장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가까운 게 아닐까싶기도해
근데 나는 역시 이렇게 말하면서도 그 괴물(?)이 여자주인공을 사랑한걸까?
하는 의문은 갖고 있어.
그래도 여주인공이 친구에게 그 괴물(?)을 구하자고
애타게 수화를 하고 표현하는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고 그 감정이 전해져서 눈물이 나더라
참고로 영화보고 본 리뷰인데 나는 의미를 못찾은 , 그냥 의미없이 넘기기도한
장면들을 해석한게 좋았어
한번 봐봐
링크가안돼서 이미지로 첨부함
아무래도 나는 언어를 중요하게 생각해.
난 이런 사람이라 이 영화를 보면서 위의 생각들을 한것같아
어떤 가치관의 사람이 보느냐에 따라 예술은 다 다르게 다가오잖아
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눈빛 행동 신뢰 믿음 이런것도 물론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중요시 여기고 좋아하고
아무리 말해도 서로의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없다는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오해의 여지가 있고 눈빛 행동 등에도 한계가 있다 생각해
물론 반대로 언어 또한 한계가 있지
난 무슨 관계든 서로에게 모두 다 필요한 것 같아
사람과 사람 사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괴물은 사람이라 표현하긴 힘들잖아
아 내가 글을 잘 못 써서 횡설수설하네
쨌든 잘 본 것 같아
난 감독이나 배우나 영화 자체에 실례일지 모르겠지만
영화 보면 돈아깝다 안아깝다 이러거든....
돈 아깝지 않은 영화였어
니가 영화를 제대로 보는거야 ^ㅅ^
개추 - dc App
대화가 많이해도 타인을 이해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차라리 말이 안통하는게 나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