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미로 2 같던데
캐릭터들 설정몇개 갈아엎고 세밀한 씬들 거르면
전체플롯은 걍 거의 빼다박은거같은느낌
와 시발 길예르모다 할 법 햇던 유일한 부분은
그런데도 영화 씨발존나지루하네 생각은 안들게 그냥 볼만했던거
평론가들이 빨아주는 시점에서 재미자체는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진 몰라도
이 뻔한시나리오를 잘도 운전하네 그런생각
잘도 이런거 보면서 영알못이네 어떤가치가 특별히 빛낫네
어떤 텍스트가 찬란햇네 하는데
특별한 소재 외엔 특별한 씬도 확 끌어당기는 씬도 없엇고
정말 무난했음
작중 주인공은 무엇인가 그 생선은 신인가 아닌가는
판의 미로때 꼬맹이 여자애 주인공으로 이미 수도없이 낚인 영붕이들은
단체 뇌리셋이라도 당한건지 또와서 똑같은이야기 또하고앉아잇고
그 부분은 진짜 시발 전체이야기에서 툭툭튀어나오는 메세지와 무게감이 조또다를바없고
어맛 혹시 뭔가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더 잇는거 아냐? 같이 플롯에 허수만 채우는 개소리나 하고있고
본인은 영화라서 나오는 특별함과 현실과의 갭과 싱크에서 현실에서 놓친 메세지를 끌어당김으로써
새로움을 선사하는 그런 씬은 본인은 한차례도 느껴보지 못햇음
근데 영화란게 그런거니까
영화속 연출과 편집력으로 씬을 극대화해 기존의 메세지도 강렬하게 다가오게하는
그런씬도 한차례도 못느낌 아주 보편적이고 평범했던거같음
그도 영화가 그런거니까 개개인의 차이가 있는거니까
개개인마다 느낀바가 다를 수 있고
솔직히 이정도로 PC코드를 떡칠해놨으면 누구라도 하나쯤은 걸려든다 거기에 속은게 아닌가싶다.
싶은데 걍 백인중년게이남자 흑인비만여자 장애인주인공만 아니엇으면 13년 her가 플롯도 신선함도 쳐바르는거 아냐?
근데 그건 7.68점이고 이건 8.18점이고 그건 각본상 덜렁받고 이건 작품상에 여튼 최우수작품이네
보닌은 진짜모르겟다
애초에 게라웃같은 b급 스릴러가 각본상 쳐받은 시점에서 아카데미도 pc한테 졌다 ㅅㄱ링
쉐오워개좋아하지만 판의미로2같다는 거 공감ㅋㅋ
갠적으로도 재미없는건 아니고 잼께봣는데 글케 빨아줄만큼 특별하고 서사적인가는 모르겟음 ㅋㅋ
PC의 승리지.. 상 받고 싶은 감독들은 두고두고 참고해야 할 사례다
클리셰 범벅했는데도 볼만하게 만들었다는게 능력 보여주는거라고 생각
잼게 보긴 했는데 상투적이었고 작품상은 이해안감 적당히 잘만든 아름다운영화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