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0b2c62fe080&no=24b0d769e1d32ca73cef84fa11d02831d4e5505a1e01769e4e91e6ab7ba252f053b7a281685cc8d46e98382ad37e0333b7d30baa45464ed3d1d3e659a5b049ae945227ecd7b691096511



1. 나대는 11살 꼬마는 진짜 존나 낡아터진 캐릭터 아니냐... 레플원은 80~90년대 어드벤쳐 영화를 많이 오마주 했다는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이런 좆같은 것까지 가져와서 영화의 본질적 수준이 80년대까지 내려갔다는 느낌도 없지 않음.


2. 다이토? 인가 하는 동양인 캐릭터가 지나칠 정도로 판에 박힌 동양인임ㅋㅋㅋ 세상에 요즘 누가 허리춤에 손 착 붙이고 90도 인사를 하냐? 거의 흑인이 KFC 치킨 들고다니면서 처먹다가 목마르면 등에 매달려있던 수박 깨서 퍼먹는 급ㅋㅋㅋ


3. 주인공 : 부모나 다름 없는 이모가 폭살당했는데 하루만에 훌훌 털고 일어남 ㅋㅋ 비통함의 감정 : X. 소설에서는 이모가 주인공을 학대했다고 말 된다던데, 영화에서는 그런 내용 없어서 납득이 안감ㅋㅋㅋㅋㅋ


4. 같은 맥락으로, 주인공 잡으려고 주거지구 한 동을 통으로 폭발시킬 정도로 잔인한 악당이 갑자기 주인공의 덕력에 공감해서 총을 안쏴??? 그 폭발로 죽은거 이모랑 남자친구 둘만 있는거 아님ㅋㅋㅋ 그 동에 살던사람 전체 다 죽었음ㅋㅋㅋ 오프닝에 주인공이 1층으로 내려가면서 만난 사람들 거의 다 죽었다는건데... 그런짓은 눈 깜짝 안하는 악당이 시발 어??? 하...


평소에 영화 보면서 개연성 따지는거 싫어하는데 레플원 엔딩은 좀 많이 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