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혐영화인줄 알았는데 여혐영화이고 알고보니 불량급식혐오영화
포스터를 왜 그따위로 했는지 몰겠다 근데, 성폭행 피해자가 느끼는 고립감 같은걸 표현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이건 뭐 강예원 나온 정신병원 영화랑 포스터가 너무 흡사해서 첫인상이 노잼으로 보임
주인공이 과거 상처 극복하고 두 번 다시 같은 일을 당하지 않는 모습 ㄹㅇ 개꿀이었다. 복수극이란 이런 성장을 담아야지
"나를 기억해" 라는 제목이 결국 부당한 일을 당했던 과거의 나를 잊지 말라는 그런 뜻이었구만
클라이막스에서 주인공이 급식 귀싸대기 때리면서 "어린게 어디 어른한테 싸가지 없이!" 라고 하는데, 지금 까지 영화, 드라마, 현실에서 이 멘트 무수히 많이 들어봤지만 제일 거부감 없었음
김희원이 욕할 때 특유의 말투 레알 개꿀임 개새끼가 아니라 개해새끼라고 하자나 ㅋㅅㅋ
평점 : 4.0
한 줄 평 : '새삼 느끼는거지만 대한민국 법이 참 좆같애'
영화갤러리에서 왜 영화 이야기를 하고 지랄이냐 누갤가자
큰 죄를 지었다
김희원 연기 좋지
ㄴ ㄹㅇ 좋음 올해 한국영화 중에 제일 나은 영화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