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기 슬펐어 살아서 그 모든 걸 견뎠다인가? 그 대사를 잘쳤더라 자기 현재를 말하는 거 같았어
익명(223.62)2018-06-05 02:49:00
슬픈데 안무서웠음 차승원이 느껴야 할 감정들이 안느껴짐
아티(atikan)2018-06-05 03:04:00
그 시퀀스가 반전쾌감 보다는 락의 나이에 맞는 유머와 자만심 분노 그리고 내재된 슬픔이 보여서 사실 차승원을 보지 않은 거 같아 쾌감을 주는 건 농아남매지ㅋ 슈우욱 지지직..
익명(223.62)2018-06-05 12:38:00
반전쾌감이 아니게 되려면 굳이 이선생이 악마다 인간이 아니다 잔인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두지휘한다 식의 미사여구가 불필요함 개연성을 해치니까. 그런데 제작진은 그렇게까지 이선생을 띄워주고 캐릭터를 구축한거임 엄청난 파워를 가진 무서운 캐릭터라고
아티(atikan)2018-06-05 13:37:00
그리고 그 캐릭터 정체가 차승원이 아니다. 라는게 밝혀질 때 쾌감은 없고 류준열의 슬픔만 보인다? 그게 상업영화로써 올바른 선택일까?
아티(atikan)2018-06-05 13:37:00
나와 내 주변 많은 사람들은 차승원을 봤어. 이유는 류준열이 눈에 띄어서가 아니라 류준열이 임팩트가 없어서 였지
아티(atikan)2018-06-05 13:38:00
그런 상황에서 차승원을 볼 수 밖에 없었고 걔는 덜덜떨고있는데 보는 우리는 의아한거임 애 장난같은 화내는 모션이 저렇게 무섭나?
아티(atikan)2018-06-05 13:39:00
브라인언 캐릭이 자존감 낮은 캐릭이라 손발 묶이고 덜덜 떠는 거 당연하게 봤는데.. 뭘 먼저 보냐는 각자 다른 것임 그리고 락 나이 계산해보면(2010년에 첨 판을 업었으니 20대초반엔 이미 자리 잡은 게 되니까) 미성년때 라이카를 만들고 히트쳤으니 나서지 않고 강하고 스마트하게 이미지메이킹한 거지 그리고 상대가 믿게끔 만드는 재능도 있고
익명(223.62)2018-06-05 16:53:00
영화의 문제는 장면간 연결이 정밀하지 않고 원호의 신념에 공감가게 하는데 실패한 거라고 봐 머리로는 이해가나 가슴이 안따르는..그래도 그정도면 감독의 선택이 캐릭에 몰빵한 만큼 재미를 뽑았다고 생각해
익명(223.62)2018-06-05 16:57:00
락이 사회생활 잘해서 성공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데 살인 범죄에 양심가책이 없는 걸 보면 사패가 아닌 후천적 소패같아 트라우마 심한데 어릴때부터 조직에서 커서.. 브라이언은 아버지에게 인정받는데 실패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부정당하면 못견딤 그래서 아버지를 죽이고 거부없는 하늘아버지를 지꼴리는데로 믿는 사이비 그런데 진짜가 나타나 손발을
익명(223.62)2018-06-05 17:40:00
묶고 웃음 이미 처리된 시체까지 옆에 있는데 그나마 남은 자존감 다 무너져 기도하자고 떼씀 락은 기도따위로 취급하며 가볍게 개무시 이장면 서로의 캐릭이 확실히 보여서 난 무척 재미있었어 여기까지가 나 개인 해석임
익명(223.62)2018-06-05 17:45:00
그리고 원호 이용해 브라이언 찾아내고 선창 팔자르고 불로 지지면서 자기 화난 거 슬픈 거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다 말함 악마이고 마약계 스티브잡스 맞지않나? 실제 스티브잡스가 소패란 말도 있던데
익명(223.62)2018-06-05 18:19:00
음 원호 신념 공감못하게 만들었다는 그렇긴한데 마약계 스티브잡스라고 하기엔 좀 임팩트가 모자른건 맞는거 같음 일단 극중에 전 이선생(이 회장)의 능력이라고 보여질 만한게 시장을 장악한 인물이었다. 이거 뿐이었고 그 사람한테 인정받은게 락이다 라는 설정인데 그걸 깔고 들어가는 영화 진행과정에서 보여지는 전 이선생이나 후 이선생(락)의 능력이 보여지는 바가 없음... 나는 쭉 보면서 전이던 후던 이선생이라는 캐릭터의 구축이 더 확실하고 명확하게 됐으면 원호의 신념을 따로 보여주지 않아도 만들어졌을거라고 보는데
아티(atikan)2018-06-05 20:46:00
보면서 느낀게 영화의 개연성이나 짜임새의 정밀함이 눈에 띄는 그런 류의 영화가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더 들었거든. 그냥 연출로 매꾸는 상업영화구나 싶은데 엥 이선생이 저런 시시한 놈이네? > 조원호는 저런애때매 실망해서 신념을 포기해버리네??? > 찾아가서 총소리나는 결말// 이렇게 가버리니까. 이선생이라는 인물에 대한 기대감은 엄청 심어놨는데 스티브잡스라고 표현될 정도로 소시오패스적인 면모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아티(atikan)2018-06-05 20:49:00
연출로 때우는 영화구나 하고 느낀 부분이 농인들이 노래를 틀거나 총을 쐈는데 노래가 나오거나 하는 식으로 음악을 적극적으로 쓰려는게 보였다는거랑 개이름을 조원호가 바로 때려맞춰서 gps를 달고 그걸 결말하고 연결시키려 하는거처럼 좀 서두른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런게 좀 허술하다고는 생각 될지라도 스피디하게 펑펑 터뜨릴거면 괜찮아보이거든
아티(atikan)2018-06-05 20:53:00
아 그리고 잡스 소시오패스 얘기는 학자들이 많이 얘기는 하는 떡밥이긴 한디 정확히 병명이 내려진건 또 아니라... 정황상 나도 소패같긴 함
아티(atikan)2018-06-05 20:57:00
생각 없이 봐서 브라이언이 걍 존심쌘 애같은 앤줄 알았는데 자존감 낮다고 볼 수 있겠구나
아티(atikan)2018-06-05 20:59:00
각본부터 개씹잦같은 배우들이 그나마 굴러간게 만든건데 뭐? 감정이 안터져나왓다고?
ㅁㄴㅇㄹ(1.225)2018-06-08 14:05:00
각본을 씹잦같이 쓴 스태프들이 만들었으니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도 저 모양이지 배우들이 연기잘하면 무조건 감정이 줄줄 흘러터짐? 그래서 꾼이 대성했냐
난 거기 슬펐어 살아서 그 모든 걸 견뎠다인가? 그 대사를 잘쳤더라 자기 현재를 말하는 거 같았어
슬픈데 안무서웠음 차승원이 느껴야 할 감정들이 안느껴짐
그 시퀀스가 반전쾌감 보다는 락의 나이에 맞는 유머와 자만심 분노 그리고 내재된 슬픔이 보여서 사실 차승원을 보지 않은 거 같아 쾌감을 주는 건 농아남매지ㅋ 슈우욱 지지직..
반전쾌감이 아니게 되려면 굳이 이선생이 악마다 인간이 아니다 잔인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두지휘한다 식의 미사여구가 불필요함 개연성을 해치니까. 그런데 제작진은 그렇게까지 이선생을 띄워주고 캐릭터를 구축한거임 엄청난 파워를 가진 무서운 캐릭터라고
그리고 그 캐릭터 정체가 차승원이 아니다. 라는게 밝혀질 때 쾌감은 없고 류준열의 슬픔만 보인다? 그게 상업영화로써 올바른 선택일까?
나와 내 주변 많은 사람들은 차승원을 봤어. 이유는 류준열이 눈에 띄어서가 아니라 류준열이 임팩트가 없어서 였지
그런 상황에서 차승원을 볼 수 밖에 없었고 걔는 덜덜떨고있는데 보는 우리는 의아한거임 애 장난같은 화내는 모션이 저렇게 무섭나?
브라인언 캐릭이 자존감 낮은 캐릭이라 손발 묶이고 덜덜 떠는 거 당연하게 봤는데.. 뭘 먼저 보냐는 각자 다른 것임 그리고 락 나이 계산해보면(2010년에 첨 판을 업었으니 20대초반엔 이미 자리 잡은 게 되니까) 미성년때 라이카를 만들고 히트쳤으니 나서지 않고 강하고 스마트하게 이미지메이킹한 거지 그리고 상대가 믿게끔 만드는 재능도 있고
영화의 문제는 장면간 연결이 정밀하지 않고 원호의 신념에 공감가게 하는데 실패한 거라고 봐 머리로는 이해가나 가슴이 안따르는..그래도 그정도면 감독의 선택이 캐릭에 몰빵한 만큼 재미를 뽑았다고 생각해
락이 사회생활 잘해서 성공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데 살인 범죄에 양심가책이 없는 걸 보면 사패가 아닌 후천적 소패같아 트라우마 심한데 어릴때부터 조직에서 커서.. 브라이언은 아버지에게 인정받는데 실패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부정당하면 못견딤 그래서 아버지를 죽이고 거부없는 하늘아버지를 지꼴리는데로 믿는 사이비 그런데 진짜가 나타나 손발을
묶고 웃음 이미 처리된 시체까지 옆에 있는데 그나마 남은 자존감 다 무너져 기도하자고 떼씀 락은 기도따위로 취급하며 가볍게 개무시 이장면 서로의 캐릭이 확실히 보여서 난 무척 재미있었어 여기까지가 나 개인 해석임
그리고 원호 이용해 브라이언 찾아내고 선창 팔자르고 불로 지지면서 자기 화난 거 슬픈 거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다 말함 악마이고 마약계 스티브잡스 맞지않나? 실제 스티브잡스가 소패란 말도 있던데
음 원호 신념 공감못하게 만들었다는 그렇긴한데 마약계 스티브잡스라고 하기엔 좀 임팩트가 모자른건 맞는거 같음 일단 극중에 전 이선생(이 회장)의 능력이라고 보여질 만한게 시장을 장악한 인물이었다. 이거 뿐이었고 그 사람한테 인정받은게 락이다 라는 설정인데 그걸 깔고 들어가는 영화 진행과정에서 보여지는 전 이선생이나 후 이선생(락)의 능력이 보여지는 바가 없음... 나는 쭉 보면서 전이던 후던 이선생이라는 캐릭터의 구축이 더 확실하고 명확하게 됐으면 원호의 신념을 따로 보여주지 않아도 만들어졌을거라고 보는데
보면서 느낀게 영화의 개연성이나 짜임새의 정밀함이 눈에 띄는 그런 류의 영화가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더 들었거든. 그냥 연출로 매꾸는 상업영화구나 싶은데 엥 이선생이 저런 시시한 놈이네? > 조원호는 저런애때매 실망해서 신념을 포기해버리네??? > 찾아가서 총소리나는 결말// 이렇게 가버리니까. 이선생이라는 인물에 대한 기대감은 엄청 심어놨는데 스티브잡스라고 표현될 정도로 소시오패스적인 면모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연출로 때우는 영화구나 하고 느낀 부분이 농인들이 노래를 틀거나 총을 쐈는데 노래가 나오거나 하는 식으로 음악을 적극적으로 쓰려는게 보였다는거랑 개이름을 조원호가 바로 때려맞춰서 gps를 달고 그걸 결말하고 연결시키려 하는거처럼 좀 서두른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런게 좀 허술하다고는 생각 될지라도 스피디하게 펑펑 터뜨릴거면 괜찮아보이거든
아 그리고 잡스 소시오패스 얘기는 학자들이 많이 얘기는 하는 떡밥이긴 한디 정확히 병명이 내려진건 또 아니라... 정황상 나도 소패같긴 함
생각 없이 봐서 브라이언이 걍 존심쌘 애같은 앤줄 알았는데 자존감 낮다고 볼 수 있겠구나
각본부터 개씹잦같은 배우들이 그나마 굴러간게 만든건데 뭐? 감정이 안터져나왓다고?
각본을 씹잦같이 쓴 스태프들이 만들었으니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도 저 모양이지 배우들이 연기잘하면 무조건 감정이 줄줄 흘러터짐? 그래서 꾼이 대성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