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이란 마지막 장면에서
이야~ 파이란 노래 잘하네 남편될분이 보고 좋아 하겠는데?
이런 말이 나온다
우린 이미 그 두사람의 결말을 알고있는 상태에서 보는 장면이라
그장면이 그 처연한 노래가 너무나 더더욱 처연하게만 슬프게만 느껴진다
왜 세계인들이, 동북아인들이 한국영화에 열광하는줄 알겠다.
왜 한국영화를 보고나서 한국드라마는 쳐다도 보지 않는다는지 알게됐다
처절한, 그 수백년동안 겪었던 우리민족 특유의 처절한 한어린 감정묘사만큼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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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에서 입술이 파르르 떨리는데
이는 강재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워지지않을 큰 구멍이 뚫렸다는걸 의미한다
지켜주지 못했다는것에 대한 미안함..
하지만 그 아픈 마음을 느낄세도 없이 그도 결국 그의 아내곁으로 떠나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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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백지가 2007년에 장동건과 찍은 영화 "무극"에서 이런 질문을 받은적이있다
쟝백지씨는 최민식과 장동건 둘다 한국영화서 작업했는데
다음번에 다시 한번더 또 영화를 찍을 기회가 있다면 누구랑 찍겠냐고
쟝백지는 주저없이 최민식씨를 택했다
그러고서 하는말이 장동건과는 6개월내내 촬영을 했었는데
말을 한마디도 못섞어봤다. 비록 언어가 달라서 그렇다 쳐도
장동건은 "비즈니스 관계" 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에비해 최민식은 궂이 서로 말을 안나눠도 느껴지는 그런 애뜻함, 안정감, 편안함이 있었다
라고 했다.
강재야 강재야 이 씨발 강재야 - dc App
짐승 뱃속에서 태어나도 너처럼은 안 살거다 - dc App
그래도 이것도 일본 소설이 원작이니까 영화를 잘 만드는건 둘째치고 오리지널리티가 아쉬움
오 이글보니깐 보고시프네
ㅠㅠㅠㅠ - dc App
그럴리가 백지장 이영화 작업할때 개빡쳐서 개지랄 존나 떨었는뎅
이거재밋게봣는데 기억안나네 ㅋㅋ 개인적으로 장100지는 주성치 희극지왕에서의모습이 제일이뻣음 좋아하는영화이기도하고 - dc App
장벡지 유출사진 본 이후로 감정이입이 안된다
주성치의 희극지왕 때 가장 예뻤다는거 공감
장벡지랑 영화내에서 만나는일이 없는데
최민식피셜=촬영내내 질질짜고 아빠한테 맨날전화함
ㅋㅋ존나재밋고 존나슬픈영화 ㅠㅠ
개씨발 인생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