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 철주
낡은배 전진호에 대한
미련과 전통을 중시하고
가족과 자신의 동료를 위해서는
그 어떤 범죄도 행할 수 있는 사람
인간은 나이를 먹을수록
보수적으로 변하는게 일반적
어린시절 이상과 정의를
내세우며 행동하던 대부분의 청년들이
철주와 같은 나이가 되면
가족과 자신의 동료를 위해서
이기적인 행동을 하게되고
낡은배 전진호를 버리지 못하게되는
고집쟁이가 되는게 아닐까
그런 관점에서
기성세대를 대변하는
철주와
젊은사람인 동식과 홍매는
젊은세대를 대변한다
홍매는 철주에게 대항하다 엄청나게 맞게되는 동료를
동식에게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힘없고 죄없는 사람을 구하고 싶어하는 마음
철주가 홍매를 발견하여 죽이려 하자
동식은 기관장 완호를 죽인
철주에게 살인자라며 그를 비난한다
철주가 왜 완호를 죽여야 했는지는
동식이 나이를 먹게되면 이해 할 수 있게되지 않을까
철주(동료) vs 동식(정의,사람) 현실 vs 이상
영화는 마지막에 홍매가
동식을 버리고 떠나는 장면으로
어느 세대가 정답이다 라고 이야기 하진 않는거 같다
홍매와 동식이 행복하게 잘 살았어요 했다면
그건 철주의 사고방식은 틀리고
동식이 옳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
홍매는 동식을 버리고 가버린다
결국 누구의 가치가
더 옳다고 말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다
전진호의 선장 철주는
배의 이름과는 대조적으로
전진하지 못한 인물이다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지 못한 낡은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
그러나 그가 틀렸다고 말할 순 없다
가족과 동료를 지키기위한
그의 모습은 한편으론 아름답다
철주와 같은 사람이
내 동료라고 생각해본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저런 사람이 내 편이라니...
ㅈㄴㅈ (지수 커엽자너 ❤ ❤ ❤ ❤)
ㅈㄵ이 뭐냐
추천 개꿀
ㅊㅊ
개소리고 ㄹㅇ틀딱놈들이 싸패던데 ㅋㅋㅋ
나는 조선족 뒤치기하는것만 기억에 남던데 이새끼는 영화볼때 존나 심각하게 분석 하면서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