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프레드 히치콕
알프레드 히치콕은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존경받으며, 가장 영향력있는 감독들 중 하나이다. 히치콕은 대중, 평론가, 다른 감독들에게 셀 수 없이 많은 찬사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영화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나 서스펜스 장르의 최고 거장으로 히치콕을 꼽는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히치콕의 영화들을 본다면 히치콕이 그렇게까지 평가받을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진 않는다. 심지어는 히치콕이 극찬받는 이유를, 작품의 가치 때문이 주가 아닌, 히치콕의 얼굴이 영화의 아이콘이 될 만큼 유명인사가 된 이유와 같은 맥락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영화계의 감독지상주의에 대한 집착은 \"서스펜스의 거장\"이란 수식어를 장르 내에서 가장 큰 찬사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따라서, 이는 히치콕과 비슷한 시대에 비슷한 주제의 영화를 만든 수많은 감독들을 무시하며, 히치콕 영화와 같은 수준이거나 더 뛰어난 영화들을, 단지 현재 아무도 모르는 감독들이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찬사를 받지 못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듯 평가절하한다.
예를 들어 라울 월시, 로버트 시오드막, 에드워드 드미트릭, 루이스 R. 포스터, 자크 투르뇌 등을 언급할 수 있는데, 이들은 모두 상대적으로 감독으로썬 잊혀졌지만, 상상력, 대담성, 서스펜스의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능력 등으로 볼 땐 히치콕과 동일한 수준이다. 비교를 위해 투르뇌를 잠시 보도록 하자.
히치콕은 장르가 매번 비슷하게 한정되어 있었으며, 서스펜스와 동일한 테크닉을 완성시키는 데에 매번 비슷한 심취를 보였다. 이는 필름 느와르, 서부극, 해적 영화, 공포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보유한 투르뇌와는 차별된다. 또한 투르뇌는 그 장르들을 굉장히 효과적인 방식으로 다루었을 뿐만 아니라, 히치콕과는 다르게 매번 말할거리를 보유한 방식으로 다루었다.
예를 들면, [과거로부터]와 [현기증]은 서로 비슷하게 유해한 사랑과 기억의 무게라는 주제를 다루지만, [과거로부터]가 [현기증]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고 의미있는 방식으로 주제를 다루며, 끝에 가선 더 강렬하다.
휴 원문의 결을 좀 자연스럽게 살리기 위해서 단어 선택이나 문장 구조같은 것들에 대해 신경쓰느라 드디어 끝냈네
곧 통합본 올리겠음
전체적으로 헛소리 반에 그럴듯한 소리 반을 모아둔 시리즈였다. 번역은 수고했고 개추 받으셈
히치콕 ㅋㅋ 좆밥쉑이엿노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력추 - dc App
ㅋㅋㅋㅋ - dc App
고생했다. 통합본엔 원문 링크도 같이 올려주면 감사
고생했다야 ㅎ ㅊㅊ
라울 월시, 로버트 시오드막, 에드워드 드미트릭, 루이스 R. 포스터, 자크 투르뇌<---영화 본 감독이 한명도 없네.. 유명한 감독들 걍 깔려고 썼단 생각밖엔 안든다. 라울 월시, 로버트 시오드막, 에드워드 드미트릭, 루이스 R. 포스터, 자크 투르뇌<---이 감독들의 영화가 그리 뛰어났다면 왜 히치콕 영화만 대중의 선택을 받았을까? 뭐 당시에야 여론 때문에 히치콕이 선호됐다고 할 수도 있지만 현대는 영화의 시대다 dvd 케이블 가릴거 없이 영화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데 왜 히치콕 수준의 영화를 재조명하지 않을까? 어쨌든 잘 읽었다
유명하니까 과대평가 받는부분이 없진않겠지 잘읽었음 ㅊㅊ
샤이닝 하나로 이미 끝 아니냐 근데 - dc App
그건 큐브릭... - dc App
사이코 얘기하냐 - dc App
ㄱㅅㄱㅅ잘읽음
ㅇㄱㄹㅇ 나도 좆치콕 거품 존나 꼈다고 생각했었는데 가려운데를 잘 긁어주네 개추준다 이기양!
어휴 글 수준봐. 고딩 수준의 글을 읽은 것 같아.
원문 글쓴놈이 힙스터새끼라는거지?
먼저 한 넘이 최고임 그 이후는 다 카피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