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어떤 여자가 술 한 병을 주었는데 술 이름이 취생몽사야. 마시면 지난 일을 모두 잊는다고 하더군. 난 그런 술이 있다는 게 믿어지질 않았어. 인간이 번뇌가 많은 까닭은 기억력 때문이라는 말도 하더군. 잊을 수만 있다면 매일이 새로울 거라 했어.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어?"
"술과 물의 차이점을 아나? 술은 마시면 몸이 달아오르고 물은 마시면 몸이 차가워지지"
기억력이 나쁜 사람은 남의 일에 간섭해서는 안된다.
원수까지 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날 황약사는 죽을 뻔 했다
어떤 사람들은 떠난 뒤에야 사랑했었다는 걸 깨닫죠. 사람들은 좌절하면 자기 변명을 늘어놓게 된다.
모용언과 모용연은 두개의 모습을 지닌 한 사람이었다. 그 모습의 정체는 상처받은 사람인 것이다.
"당신의 그 한마디 때문에 전 지금까지 기다렸어요. 절 데려가 달라고 했지만 당신은 그러지 않았어요. 두 여자를 사랑할 순 없다고요? 모용언을 사랑하면서 어떻게 다른 여자를 사랑하죠? 전 그여자를 찾아갔었어요.당신이 그 여자를 사랑한다기에 죽이려고 했지만 관뒀어요. 그 여자를 사랑한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요. 당신이 정말 날 사랑하는지 수없이 자문해 봤었지만 이젠 알고 싶지도 않아요. 어느 날 견디지 못하고 물어 보면 거짓말이라도 해주세요. '당신은 내사랑이 아니야' 라곤 절대 말하지 마세요"
복사꽃을 본지 오래되서 다음해에 그(맹모살수)의 고향에 갔다. 하지만 그곳엔 복사꽃이 없었다.
복사꽃은 있지도 않았다는 걸 떠날 때야 깨달았다. 복사꽃이란 그 여자의 이름이었다.
동사서독의 대사들만 가지고도 왕가위의 독보적 허세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걸로 판명이 났다
뭐? 테츠뭐 나카야? 개소리 하네
급이 다른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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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찡 술먹었나봐..ㅋㅋ
먹었음...막걸리 ㅎㅎ 바로 아네 - dc App
저어는 미쟝센 연출로만 봤는데 그런 깊은 뜻이 잇엇구뇨...
미쟝센 연출도 전부 감독 생각에 의해서 연출된 장면들이에요 - dc App
허세도 멋지면 마사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