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근 5년간 작품상 받은 게 뭔지 아냐

변호인 암살 내부자들 택시운전사 1987

이것만 봐도 감이 오지 죄다 pc성향영화임

영화판이고 예술계가 거의 좌파인건 알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한 거임

일제시대 독재시절 영화를 만들지 말라는 게 아님

그런데 이런 류의 영화가 한번 흥행하면

그놈의 정치적올바름이 뭔지 어느순간부터

영화적 재미보다 정치적 역사적인 영화가

좋은 영화가 되어버린다는 거야

스토리 연출은 거들떠도 안보고 이런 역사적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지랄떨면서 무조건 네이버평점

9점대 찍으면 사람들도 우르르 몰려가서 보고 대통령도

봤다 천만관객돌파 이러면 왠지 모르게 좋은 영화로

둔갑해있는 거야

그 결과 국뽕+신파영화가 넘쳐나게 되고

뭔가 번뜩이고 창의적인 영화는 못 만들게 됨

헐리우드랑 비교하기도 뭣하지만 한국영화는

철저하게 내수용이라서 케이팝처럼 외국에는

안먹혀서 점점 갈라파고스화되고 있는 게 현시점

게다가 감독새끼들이 머리굴려서 극본 못쓰겠으니까

뉴스나 역사책에 대충 가져와서 실화각색이라고

얼렁뚱땅 영화찍어내는데 진짜 이런 게

진보가 아니라 퇴보라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