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재료를 가지고 이게 뭐고?

부산,건달,마약,70년대 음악,연기파 주조연

씨발 재료만 놓고 보면 19세 감안해도 600만은 깔고 시작하는 영환데..

일단 영화가 너무 난잡해

캐릭터는 존나 많은데 , 의미 없는 애들이 많아

범전의 김성균이나 곽도원같은 \'뜬금포\' 를 발굴하기 위한 옅은 연출이 몇 보이는데 다 실패야

조우진으로 재미 봤음 됐지 씨발 또 우리네 그걸 ㅡㅡ

이야기는 왜이리 늘어지는지

영화는 역시 감독 놀음이란 걸 다시 한 번 느낀다

편집 씹창오분전

거둬내야 할 부분은 그대로 쓰고, 없어도 될 부분은 씨발 왜케 쓰는겨

거기다가 클리셰 범벅

앗, 저기서 저 연출은 제발, 저 소품은 제발...이라고 하기가 무섭게 등장함

그리고 조정석은 왜 씨발 지혼자 2018년인데?

이 영화에서 건진 건 영화 삽입곡인 김정미의 \'바람\'  뿐..

(사실 이런류의 ost 조합도 친구, 범전에서 이미 재미봤자나)

에휴...남산의 부장들인지 씹장들인지 안 봐도 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