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본사람은 스포 당하기 싫으면 점선까지만 읽고 뒤로가기 눌러라 스포당하고싶으면 글전체 다 읽어도 된다


누구에게 추천하고싶나 ? : 진짜 삶이 팍팍한사람, 동심을 좀 찾고싶은사람, 어린이 부부+아동조합, 심하게 진지하고 정교한 설정의 히어로물이 싫증난사람, 찌찌가 크고 등이넓은 남자를 좋아하는 모든분들, 모든 백인 미녀 좋아하는 분들, 복고풍을 좋아하는 사람


추천하는 이유는 ? : 매우매우 화려한 영상미와 화려하지만 비교적 낮은 수위의 폭력액션(때려부수지만 피가 안나옴) + 외모가 훌륭한 배우들이지만 비교적 낮은 선정성 (가슴골 몸매 드러나는 의상, 키스 이하의 스킨십)


비슷한 영화 : 쥬라기월드+폴른킹덤, 아바타, 드래곤 길들이기, 토르, 엔트맨 이것들을 잘섞으면 짜잔 아쿠아맨이 나옴 영화 보고나선 납득할것임


본인의 세줄평 : 1. 놀란 배트맨+샘레이미스파이더맨 트릴로지로부터 시작된 기존의 히어로영화에대한 평가 잣대가 아쿠아맨을 기점으로 바뀔것이다 

                 2. 제임스 완 감독 존경한다 이유: ㅇㅇ도 잘하고 ㅇㅇ도 잘하고 ㅇㅇ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데! 그냥 다잘함. 

                 3. 자세한건 점선 밑에다 쓸거임.. 스포 당하기 싫으면 여기까지만 읽어.. 이 영화 엄청추천함 내용 언급없이 도저히 글을 못쓰겠어서 여기까지만..



------------------------------------아래부터 스포당해도 자신있는 자, 이미 영화를 본자만 볼것---------------------------------------


















































































ㅋㅋ 아쿠아맨 2번봤다 


1회차는 일반상영관 2회차는 4DX사운드X에서 봤음 


놀란의 배트맨 비긴즈때 고딩이였던 틀딱이다 이걸 밝히는 이유는 위에도 있지만 아쿠아맨이 기존 히어로영화에 들이대던 잣대를 바꾸게될 영화라고 생각함


어쩌면 약간 한쪽으로 편중되어있던 관객들의 기준을 원류에 가까운 균형점으로 맞춰줄 그런 기념비적 작품이라고 볼수있다고 감히 말하고싶다


난 솔직히 놀란배트맨 샘레이미스파이더맨 트릴로지들 보면서 히어로영화가 막 진지하고 설정이 정교해야되고 이런가치관이 강하게 생겼었다 그래서 영화가 내포한 의미 배트맨의 정의관 하비덴트가 자기가 배트맨이라고 말한이유 조커가 사실 배트맨 빨리 끝내버릴수도 있는데 그러지않는이유 등등등 생각을 엄청많이했었음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역시 힘에는 책임이 따르고 심비오트 붙은 피터파커의 타락과 정신차림..등등 


난 이런영화들이 그냥 단지 진지빠는 노잼영화였고 갓쿠아맨 짱짱짱 이말을 하려는게 아니다


기존 히어로영화들이 영상미가 전혀 없었냐고 물어보면 그건 아니였다 당시에 너무나도 획기적인 그런 영상미가 있었지 놀란배트맨은 그 전의 팀버튼 배트맨 등에 비하면 엄청나게 현실적인 재구성으로 오 저거 자동차 군용자동차 터보로 점프 어쩌면 할법도 한걸 ? 이런 리얼한 영상미 막 진짜 깨끗하고 날렵하고 말쑥한 그런 배트맨이 아닌 동네 킹가다 형님들같이 구르는 현실적 배트맨을 본다는 그런 영상미가 있었지 


샘레이미스파이더맨은 그때까지만해도 그렇게 정신사납게 건물 와리가리하면서 내가진짜날고있다 이런기분을 주는게 흔치않았어 엄청났었지


근데 약간 뇌 내려놓고 편안하게 볼수있지는 않았어 그때의 히어로물들이 갓갓갓 평가받고 그 이후 나오는 히어로물들도 멋진영상미 교훈도 좋았지만 


생각을 많이하게했지 온가족이 배트맨 스파이더맨 퍼스트어벤져 토르 편안하게 볼건 아니잖아 


어벤져스 시빌워 등등 히어로끼리 앞내용이 어때서 어떤관계고 이 평행세계는 실제 미국역사랑 어떻게 연관이있고 파고들면서 보지않으면 진정한 참맛은 모르는 액션충이 되는 느낌을 받잖아 


x맨 마찬가지지 음 이상한놈들끼리 싸우지말고 잘살고 좋은 교훈이 들어있지만 앞내용 알아야되고 감독이 무슨생각으로 했고 PC요소적인건 뭐가들었고 등등등..


1편정도씩은 오 액션재밌게잘봤다 할지라도 계속되는 시리즈에 평범한사람들이 코믹 찾아보면서 헉헉대면서 빨아주기엔 공부하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을수가 있지


근데 이 갓쿠아맨은 앞내용 아무것도 몰라도 된다이거다!!


설명 친절하다 이거다 DC 저리랑 어차피 설정충돌 일어난다 이거다 그냥 보여주는대로 받아들이라 이거야!


뭐라고해야되나 나는 대중문화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있지 않지만 이 아쿠아맨은 정말 여러가지 친숙한 대중문화를 정말 물(아쿠아)에 촵촵 넣어서 믹스해서


틀딱과 아이들 둘다 매력을 느낄수있는 그런 


갓 띵 작이라 이거야 그래서 나는 국내에서 미친듯한 흥행은 아닐지라도 앞으로의 히어로영화 제작 방향 흐름과 관객들의 잣대 흐름까지 바꿔줄 그런 기념비적 작품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너가 여기까지 읽었으면 어차피 스포 각오한거나 이미 본애들이니까 이제 막 싸제낄께


일단 제임스완 감독 진짜 너무칭찬해 나는 솔직히 영화 보기전에 아 컨저링 시리즈 한 감독이라 해서 너무나도 기대가 안되었어


기껏해야 공포영화 몇개 만들어본 감독


이게 솔직한 심정이였어 아쿠아맨은 그냥 이영화도 보기싫고 저영화도 보기싫은 와중에 왕좌의 게임 칼 드로고 (제이슨 모모아)가 나온다고 하는데다 


드라이브 앵그리의 앰버허드(미안하다 솔직히 다른영화에 어떻게 나오는진 몰라도 난 드라이브 앵그리의 반항적이기도 톡 쏘기도 그런데 착하기도한 그런 좀 잘나가는 착한 이쁜 누나인듯한 이미지의 앰버허드를 좋아했어)


그래서 본거야 큰기대 없이 근데 영화가 초장부터 니콜키드먼을 딱 박아버린거임 물론 이장면은 앤트맨 미셸파이퍼 와스프같긴하지만


아.. 다음글에서 계속쓸게 잠깐 전화통화좀 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