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씨가 너무 개념인척을 함. 여성+개념인 이걸로 어필하려는 티가 너무남.


사람들은 너무 과하면 피곤해지기 시작. 유머라도 좀 섞고 허점도 있어야 공감가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실존하지도 않았던 허구의 인물이 비현실적 정의감만 외치고 나 개념입니다! 눈에 힘주고 막상 능력은 무능 그자체. 


정의를 외치다가 결국 무릎꿇는 인간의 추악함을 보여주거나 하는 반전이 있어야 하는데 끝까지 안봐서 모르겠지만 그냥 너무 구식 선악구도.


서민 피빨아 등쳐먹던 유아인을 그래도 주인공이라 위선적인 애국심은 장착해주는 찌질함까지 너무 허접함.


김혜수씨가 반미 연기를 너무 오버해서 함. 대통령을 무능하게 그리고 애국심 넘치는 여성 협상가? 뭘 표현하려는지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