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개씹꿀잼임
플롯이 매우 흥미로움
주인공 오대수가 갑자기 독방에 갇히는데
왜 갇히게 된건지 알고싶어하는
오대수 마냥
처음부터 관객은 왜 오대수가 갇힌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고
강혜정을 만나서
강혜정을 의심하고
유지태를 만나고 등등
이러한 이야기 전개속에서
관객도 오대수에게 이입되서
아니 씨벌 강혜정은 진짜 아군인가?
오대수는 왜 15년 갇혀있었지?
유지태는 무슨 원한으로?
왜 풀어준거야?
등등 흥미가 계속 배가 됨
영화 보는 중간에 잠간이라도 지루함을 느끼거나
딴 생각이 들거나
이런게 전혀 없음
온전히 이 미스테리한 남자의
인생에 대해서 몰두 할 수 있게 만들어줌
자신이 갇혀있던 건물을 찾기 위해
짱개집을 전부 돌아 다니면서
만두를 먹는것
배달을 가는 오토바이를 뛰어서 쫒는 씬
좆나 기발하고 심지어 웃겼음
오대수 혼자 수십명을 장도리 들고
상대하는 액션 씬
1개에 1년 씩이다
하면서 이빨을 뽑는 씬
등등 버릴게 없는 임팩트 넘치는
씬들이 너무 많음
'웃어라, 모든 사람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있잖아..사람은 말이야..상상력이 있어서 비겁해 지는 거래..그러니까..상상을 하지 말아봐..존나 용감해질 수 있어..'
'명심해요.. 모래알이든 바윗덩어리든 물에 가라앉긴 마찬가지에요..'
'그냥 잊어버린거에요. 왜냐고? 남의 일이니까.'
'이젠 복수심이 내성격이 되어버렸어'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아저씨...아무리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두요.. 살 권리는 있는거 아닌가요?'
등등 이 영화는 개쩌는 명언이 한 두개가 아님
이런 명언들이 영화 속 인물들 관계와 사건을
대입해 봤을 때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더 좋음
여기 이빨잘하드라
아직 씹지도 않았다...
내맘입니다. 이 시발롬아(주먹감자)
아이고, 옆방 아저씨는 젓가락 한짝으로 밥먹겠구나
"나갔는데 52층이면 어떡하지"
내 이름이 왜 오대수냐면요? 오늘만 대충 수습하면서 살자 이래서 오대수거덩 그런데 왜 오늘은 수습이 안돼냐 보내줘~!!!!
AB형 손들어라 빨리 대려가라 피많이 흘렸다
등등 좆나 박장대소 할 개그는 아니지만
끊임없이 재밌고 유쾌한
창의적인 대사가 계속 나옴
이 영화를 그저 막장
3류 근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폭력과 섹스로 점철된 수준 낮은
영화로 보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그 사람의 눈이
그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임
철학적인 깊이가 상당함
물론
메시지가 좆나 새롭거나 신선하진 않지
이미 책이나 영화를 통해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서
알고있을 메시지 이지만
대부분의 영화가 다 그래
메시지는 새로울 게 좆도 없어
그 메시지를
어떤 이야기로
어떤 방식으로
어떤 연출로
보여주는 가가 완성도의 기준이 되는 것
올드보이는 좆나 대단하게 해낸거지
대충 몇개만 캡쳐 했음
미장센도 너무나 훌륭함
그냥 한 두 씬 정도만
훌륭한 게 아니고
거의 대부분 훌륭함
올드보이가 왜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에게
더 고평가 받는가에 대한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함
너무나 대단함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향연
속에서
긴장감도 팽팽하고
유쾌하기 까지 한데
철학적 주제 또한 훌륭함
최고임
아 라면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하다
밀가루 거부 반응이네
밀가루는 괜찮은데 첨가물에 반응이 과한 체질인덧
엄마가 만들어준 만두는 아무리 먹어도 배 안아픈거 보면 밀가루 자체는 나한테 큰 해는 없음
만두나 쳐 먹어 ㅋ
박찬욱 어서오고 - dc App
공들인 티가 확실한 작품이지 - dc App
굿무비
너는그럼 궁금증유발, 개그, 명언충 세개만있으면 씹명작이라는거지? - dc App
이야기의 개연성 독창성만 뛰어나도 명작으로 인정 가능하지
누나하고 난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너희도 그럴 수 있을까?
복수의 개연성도 오지지 내가 처했던 상황을 상대에게 최대한 똑같이 만들어 주는
짜장면에 군만두 먹고싶다
철학적 깊이가 왜 깊은지 설명충좀? - dc App
'아저씨...아무리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두요.. 살 권리는 있는거 아닌가요?' 이 대사는 초반에 오광록이 하는 대산데 마지막에 가면 오대수도 함
'웃어라, 모든 사람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그냥 잊어버린거에요. 왜냐고? 남의 일이니까.' 인간은 타인의 슬픔과 고통에 관심이 없음 엄청난 소문을 퍼트리고 그냥 잊어버린 거지 남의 일이니까
'상처받은 자한테 복수심만큼 잘 된 처방도 없어요?! 한번 해봐? 15년간의 상실감.. 처자식을 잃은 고통!! 이런거 다 잊어 버릴 수 있을거야!! 다시 말해서, 복수심은 건강에 좋다.. 하지만 복수가 다 이루어지고나면 어떨까? 아마.. 숨어 있던 고통이 다시 찾아 올걸..' ' 이젠 복수심이 내성격이 되어버렸어' '하지만 복수가 다 이뤄지고 나면 어떨까? 아마 숨어있던 고통이 다시 찾아올걸? 오대수씨 계신가요? 오대수씨, 오랜만이야.'
올드보이를 보고 첨으로 느낀건데 복수심이 하나의 성격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임 그리고 복수가 완성 되었을 때 찾아오는 그 허탈감 상실감 삶의 목적을 잃게 될수도 있다는 사실
'모래알이든 바윗돌이든. 가라앉기는 마찬가지에요..' 칼이나 주먹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과 말 한마디로 죽일수도 있다는 것 결국 가라앉기는 마찬가지
'새가 그물치는 자에 손에 벗어 나듯,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듯 스스로 구원하라..' 인간은 타인의 고통에 너무나 무관심하고 결국 스스로 구해내야 한다는 것
'있잖아..사람은 말이야..상상력이 있어서 비겁해 지는 거래..그러니까..상상을 하지 말아봐..존나 용감해질 수 있어..' 유지태 누나가 상상임신을 하고 결국 자살까지 하잖아 이 대사엔 누나의 행동에 대한 의미도 있을 듯
올드보이의 가장 큰 주제는 역시나 인간의 타인에 대한 무관심 말 한마디가 초래할 수 있는 무서움 이거라고 생각하는데 올드보이는 곁가지로 복수심에 대한 깊은 통찰도 있고 인간의 상상력에 대한 것도 있고... 어제 본 몬스터 콜은 그냥 딱 한가지 메시지만 영화 내내 풀어냈지만 올드보이는 다르지 다루고 있는 주제도 많고 깊음
15년간 자신의 악행에 대해 생각했지만 실패 영화 내내 자신이 과거에 무슨짓을 했는지 찾아가는 과정 자체를 보여줌으로써 얼마나 인간이 말을 쉽게 내뱉는지 타인의 고통에 대해 무관심 한지 보여주는 거라고 할 수 있을듯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그게 철학적 깊이가 깊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ㅇㅇ 구원 얘기야 뭐 지긋지긋한 레파토리고 복수에 대한 성찰도 철학적 깊이가 있다고 보기에는 보편성이 결핍되어있고 ㅇㅇ 나도 올드보이 팬인데 너무 과장해서 빨아주는 듯 - dc App
올드보이는 오이디푸스를 장르적으로 창의적으로 변주한 좋은 케이스이고 거기에 구원이니 복수니 하는 것에 대한 박찬욱의 생각을 양념으로 넣은 정도지 그런데 그게 조화가 잘 됐고 영화스타일과도 멋지게 어울린 것이지 이게 무슨 철학적 깊이가 뛰어난 마스터피스다?? 그건 아니라고 봄 - dc App
워낙 다른 영화들이 철학적 깊이가 없기 때문에 올드보이 정도만 되도 깊다고 해야할듯 보편성이 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하루종일 집구석에서 악플만 다는 사람도 어찌보면 복구심이 하나의 성격이 되었다고 해도 될듯 보편성이 아예 없다고 하기에도 좀 그렇지
상대적 이유로 철학적 깊이를 추켜세우는 것에 대해서는 더더욱 동의가 안됌. 정확히 말하자면 니 말이 맞지만(다른 영화보다 철깊이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철깊이 뛰어나다에는 동의가 안된다는 말. 그리고 악플러의 감정 기저가 복수심이라는 것도 다소 의아함. 그렇다 친다해도 방구석 악플러의 존재가 보편성을 확보한다고 보진 않음 물론 너도 아예 없는 건 아니라고 표현했지만.
아무튼 나는 올드보이의 특장점은 니가 말한 대로 장르적 쾌감, 재미, 미적 완성도에 있다고 봄. 철학적 깊이? 그런 건 시네마를 가치 있게 해주는 요소들 중 거의 최하급으로 속한다고 보는 입장이니까 나는. 재미만 따져도 올드보이를 따라가는 한국영화가 전무하다고 볼 정도니까 그것만으로도 올드보이는 가치가 있고 거기다가 만듦새가 뛰어나고 아까 말한 대로 박찬욱 개인의 고찰도 담겨있고 그것들이 조화가 잘된 게 이 영화의 장점이라고 생각함.
제발 한국영화 감독들이 올드보이 보고 배우면서 재미, 미적인 부분 좀 배웠으면 좋겠다. 어설픈 교조주의, 정치팔이, 감성팔이 해대지 말고.
그럼 니 생각에 철깊이 깊은 영화는 무엇인지 물어 보고싶음 철학의 깊이 라는것도 어떤 정확한 규격이 있는것이 아니기에 사람마다 어떤 분야에 대해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악플러는 보통 살아오면서 부모에게든 친구에게든 여러가지 상처를 받았기에 익명이 가능한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의 분노를 어떤 식으로든 표출 하는것임 정상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악플러가 된다? 100명중 1명 있을까 말까한 경우임 악플러는 보통 불상한 사람이 되는것임
철학적 깊이 없이 올드보이에 나오는 수 많은 명언들이 그냥 나올 수 있을까... 그리고 철깊을 최하급으로 본다니 그럼 큐브릭의 영화들은 대체 왜 그렇게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해줄까... '모래알이든 바윗덩어리든 물에 가라앉긴 마찬가지에요..' 올드보이 명언중 하나 인데 이 명언이 다른 영화에서 쓰였다고 생각해봐
명언이 아깝지 뜬금없이 보일수도 있고 올드보이니까 좆나 어울리는 명언이 되는거지... 난 올드보이의 철깊은 뛰어나다고 생각함
니가 말한 타인에 대한 무관심, 말 한마디의 무서움 이런 건 사실 철학적 깊이로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봄. 왜냐하면 그걸 우리가 모르는 게 아니니까. 내가 생각하기에 철학적인 깊이를 따지려면 좀 더 큰 관념들에 대한 창작자의 고찰과 그것을 영화적으로 표현하는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이를테면 죽음이라는 과정을 혼자 되는 과정을 통해 보여준 '꽁치의 맛'이라든지 죽음의 이미지들과 아이콘적인 인물을 대면시키며 둘 모두를 낯설게하며 성찰을 요구했던 로셀리니의 '이탈리아 여행' 이런 영화들이 철학적 깊이가 있는 영화들이지 내 생각에는.
큐브릭을 높이 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큐브릭을 높이 치는 사람들이 모두 철깊을 이유로 높이 친다는 증거도 없으니 큐브릭 예시를 드는 건 어불성설같고. 철학적 깊이가 깊으니 명언이 많다? 이것도 좀....니가 명언이라고 말하는 그런 아포리즘들은 철학적 깊이가 없어도 뭐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거야. 우선 철학적 깊이와 명언의 상관관계가 확보가 안된다고 본다.
그리고 계속 다른 영화, 다른 영화 얘기하는 데 다른 영화를 끌어오지 말고 그냥 올드보이 자체로 평가하는 건 어때? 니가 계속 다른 영화를 끌어온다는 것 자체가 니 스스로 올드보이를 폄하하는 것밖에 안되는데? 다른 영화와 비교하지 않으면 올드보이를 고평가할 수 없다는 게 되잖아. 안 그래?
철학이란 '인생, 세계 등등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임 철학을 사람들이 막연하고 대단하게 여기려는 어리석음이 있음 니가 말한 영화를 내가 보지 않아서 철깊이 어떤지 내 의견을 말하진 못하지만 넌' 죽음' 이라는 주제에 더 가치를 두는 편인가 보네 니가 말한 영화들이 죽음에 대해 어떤 철학적인 질문이나 성찰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죽음'이나 '타인에 대한 무관심' 둘 중에 어느것이 더 철학적인 것인가? 수학도 아니고... 죽음이 더 깊은 철학이다 라고 할수 없는것임
그럼 신동엽 감독도 어떤 사람은 높게 평가해줄 수 있으니까 큐브릭이랑 동급으로 대우 해줘야 되냐?... 너무 어이가 없네 그리고 큐브릭 영화의 철깊은... 너만 빼고 왠만한 사람들은 다 인정하고 있는 부분같은데... 시계태엽오렌지 2001스페이스오딧세이 로리타.... 니가 큐브릭에 대해 너무 모르는것 아니니?
클레멘타인에 올드보이에서 사용된 명언이 나왔다고 생각해 봐라... 사람들이 박장대소 할걸? 아니야? 명언이 어울리는 영화와 아닌 영화가 있는거야... 올드보이는 너무나 훌륭하게 어울이는 영화고...왜 어울리냐고? 또 설명해줘야 되나
그럴 수 있지. 철학적 주제에 높낮이가 어딨겠냐고 할 수도 있지만 내 생각에는 그렇다 이거야. 그리고 내 말을 곡해해서 듣지 마. 큐브릭이 철학적 깊이가 없다는 게 아니라 큐브릭을 높이 치는 사람들이 철깊을 이유만으로 높이 치지 않으니 큐브릭 예시가 부적절하다는 거야. 2스오만 보더라도 철깊보다는 그 시대에 그 정도의 완벽한 미술과 촬영을 구성했다는 것 자체에 열광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말이지. 그리고 신동엽 예시는....그런 쓰레기를 끌어와서 내 말을 곡해하지는 말아주길 바란다.
너는 그럼 아파트 고를 때 다른 아파트랑 비교 안 하니? 너 음식 살 때 다른 음식이랑 비교 안하니? 너 축구선수 평가 할 때 다른 선수랑 비교 안하니? 내가 좋아하는 영화와 다른 영화를 비교하는 건 자연스러운 거야... 그게 예술이야 고흐의 작품이 다른 일반 예술가의 작품보다 왜 뛰어난지 비교 안하든? 사람들이?
그리고 악플러....그래 악플러중에는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을테지. 그렇다면 복수심이 근원이 될 수도 있겠고. 하지만 열등감이라든지 그런 것도 될 수 있지 않겠어? 아무튼 그건 그렇고 또....클레멘타인....그런 쓰레기 영화를 끌어와서 올드보이랑 비교하는 게 올드보이를 욕보이는 짓이라는 생각은 안들어??
그럼 너는 경기 외곽 신도시 아파트 입주할 때 "판자촌보다는 낫지" 하면서 들어가나? 지금 니가 올드보이를 클레멘타인에 빗대는 것 자체가 그런 꼴이라니까? ㅋㅋ
너는 니 스스로를 오류로 몰아넣고 있어 ㅋㅋㅋ 올드보이를 최고로 치면 그 올드보이의 비교 상대를 그에 걸맞은 영화를 데려와야 되는데 클레멘타인, 신동엽을 데려오니 ㅋㅋㅋㅋㅋ 박지성을 치켜세우면서 "초등학생보다는 낫잖아" 하는 꼴이랑 뭐가 다르니? ㅋㅋㅋㅋ
' 내 생각에는 그렇다 이거야' << 그래 니 실수야 니 생각이 마치 철학의 표준인것처럼 말 했으니 니 실수야 그리고 큐브릭을 평가하는 사람중에 철깊은 제외하고 미학적인 부분만 가지고 높게 평가하는 사람이 있어? 참 특이한 사람이네... 큐브릭 = 철학 이건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명제 같은거 아니니? 시계태엽오렌지가 큐브릭의 최고 대표작이라 할 수있는데 ... 큐브릭과 철깊이 상관이 없다고 할 수 있나?... 그리고 철깊이 없다해도 명작인 영화도 많지... 살인의 추억도 철깊이 뛰어난 영화는 아니지... 나도 알어 2스오만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런다고 박지성이 돋보이니?
'워낙 다른 영화들이 철학적 깊이가 없기 때문에 올드보이 정도만 되도 깊다고 해야할듯' 너야 말로 왜곡하지 말으렴... 난 평균적으로 봤을 때 올드보이의 철깊은 뛰어나다 했는데? 왜 올드보이의 비슷한 수준의 영화와 비교 해야한다는 말이 나오니? 논리로 밀리니까 말꼬리 잡으면서 '비슷한 류의 영화와 비교해라' << 이 말은 니가 지금 스스로 나와의 논쟁에서 패배 했음을 자인하는 말 아니니?
열등감도 상처 받은 사람에게 쉽게 생기는 거야... 사랑받으면서 자란 사람은 자존감이 높아지고... 바보니..?
ㅋㅋㅋ그래? 평균적으로 보기에 낫다 라고 주장하기에 클레멘타인, 신동엽은 너무 쓰레기 아니니? ㅋㅋㅋㅋㅋㅋㅋㅋ
2스오는 스페이스오딧세이 말하는 거고 시태오 좋지. 나도 시태오가 파시즘과 선악에 대한 흥미로운 풍자라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영화야. 너처럼 만신전 급에 올리지는 않지만. 나중에 글 하나 따로 파서 큐브릭=철학 이라는 명제를 증명해봐. 그 글도 재밌을 것 같다. 그리고 너는 너의 생각이 무조건 정답이라고 보는 이상한 버릇이 있네? 큐브릭의 영화를 다른 요소에 포인트를 잡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는데 왜 그 의견을 인정을 못하는지 모르겠네.......
그래 내가 논리로 밀린 걸로 해ㅋㅋ어쨌든 너나 나나 올드보이를 좋아하지만 그 이유는 다른 것일 뿐이니까 ㅋㅋ 그런데 영화 보는 눈을 넓히려면 고전도 좀 보고 그러는 게 좋을 것 같다. 영화에 대해서 전문가인냥 행세하면서 오즈와 로셀리니의 대표작도 안본 건 좀 너무하잖아? 안 그래? ㅋㅋㅋㅋ다음에 또 재미난 글 써줘 ㅋ
잘 생각해 보렴 올드보이가 다른 영화들 보다 철깊이 어느 정도 수준이니? 올드보이에서 나오는 수준의 명언이 단 하나도 없는 영화가 태반이고 저런 명언을 넣는다고 해서 어울리는 영화도 거의 없어 왜냐면 대부분의 영화가 돈 벌려고 만드는 상업 영화니까... 근데 올드보이의 철깊이 깊지 않다고 해서 대부분의 상업 영화와 똑같은 취급을 당해야 하니? 올드보이의 철깊이 높다고 한 이유가 이제 이해가 되니?
그리고 너는 너의 생각이 무조건 정답이라고 보는 이상한 버릇이 있네? << 너는 니가 실수한 부분에 대해 사과 조차 안 했잖아? 죽음의 주제는 니 기준에서나 깊은 주제인데? 그리고 니가 시계태엽오렌지를 만신전 급에 올리든 말든 전문가라 할 수있는 평론가와 일반 영화관객 통 틀어서 시계태엽오렌지가 고평가 받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철깊에 대한 물음 이라고 생각함 물론 니가 말하는 파시즘 선과악 이런것도 있지만 말이야... 살인의 추억을 보고 어떤 사람이 이 영화는 선과악의 대립이 가장 큰 주제 입니다 하면 넌 받아들이니? 곡성을 보고 이 영화는 천사와 악마가 인간을 지키는냐 마느냐가 가장 큰 주제 입니다 하면 넌 받아들이니?
'영화에 대해서 전문가인냥 행세하면서 오즈와 로셀리니의 대표작도 안본 건 좀 너무하잖아? 안 그래? ㅋㅋㅋㅋ' << 그래 결국 이런 말 밖에 못하는 게 너 수준이야 내가 언제 전문가인냥 행세 했니? 그냥 니 뇌피셜 같은데? 내가 올드보이를 보고 훌륭하다고 생각한 이유에 대해 적은게 전문가 행세니? 왜? 아님 다른이유가 있니? 그리고 오즈와 로셀리니? ㅋㅋㅋ 너 누갤러지? 오즈와 로셀리니 대표작 안 본 사람은 영화에 대해 무식한 사람이라 이거니? ㅋㅋㅋ 넌 유명하지 않지만 작품성 높은 영화를 본 것 자체에 자부심을 느끼는 허영덩어리 같은데? ㅋㅋㅋㅋ
오이디푸스가 사건의 시작이긴 하지만 올드보이는 인간이 타인에게 얼마나 무관심한지에 대해 더 집중해서 다룬 작품 같은데 말 한마디에 대한 메시지와 함께
올드보이 원작만화보다 더 스토리좋움 ㅋㅋ - dc App
ㅇㅇ 만화보다 낫다고 그러드라
대단해
내가이거 중학생땐가 본거같은데 누가 직접적으로 설명해주기전에 20살쯤 될때까지 뭔내용인지 이해못했음. 지누니랑 떡친걸로 복수한것도 이해하고 다이해했는데 그걸로 무슨 대작이니어쩌니 허세충들의 후빨에 대한걸 이해못한거였음. 영화자체가... 약간 영화뽕? 영알못새끼들이 씨부리기좋게 좀 과장되게만들거나 강약조절 이상하게 만든부분이 좀 있다고 생 - dc App
걍 님취향 아닌걸 뭘그렇게 장황하게 얘기하냐
올드보이는 위대한 영화야. 한국 영화중에 가장 잘 만든 영화가 뭐냐? 물으면 경합할 영화들이 있겠지만 한국이란 카테고리 빼고 물으면 올드보이가 국내 생산 영화중에 1선발이다. 어느 나라 신화던 종교던 항상 얘기되는 주제들을 이렇게 찰떡같은 재미로 명쾌하게 풀어낸 영화 전 세계로 놓고 찾아봐도 정말 몇 개 없다.
혓바닥과 혓바닥이 인간사에 만드는 부조리와 오이디푸스 신화를 비밀감옥, 장도리, 추리극과 복수극에 최면술의 결말까지 이렇게 찰떡같고 깔끔하게 보여준 영화가 어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