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복숭이 언니: 관세음 보살.

영화에서 보면 뱀이 나쁘다그러고 언니한테만 뱀이나오던데

불교에서 뱀은 안좋은 의미도 있지만 좋은 영물쪽으로 풀이되는경우가
많음. 보통 뱀은 완전하지 못한존재? 로 보는데 탈피 과정에서 점점 진화하여 완전한 존재로 거듭나는 경우가 있음.
뱀-구렁이-아나콘다-이무기-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용.
완전한 존재인 용과 불완전한 뱀은 뭔가 일맥상통하는 형제지간같음

영화에서 샷건맨이 동생이 뱀이다 그러는데 신적존재인 언니는 용
신에 빗대어봐도 얼추 맞아떨어지는감??

뱀은 십이지 중에 용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털없는 존재임.
불교에서 뱀을 관자재보살로 =관세음보살과 같은말.
무지한 인간들을 일깨워 지혜의 등불을 밝혀 가르쳐 올바로 살게함.
중생을 가르치다 중생계에 내려와 근기를 체험하고자 뱀신이되어
스스로 광명을 터득하고 학문을 넓힘.

영화랑 맞아털어지는게 뱀 지혜 등불 중생을 가르침 중생계 내려옴.
딱봐도 얼추 맞아떨어지지?
그리고 성별도 여자인게 한중일 불교에선 관세음보살=어머니 뜻함.
한국에서 여신도를 보살이라 부르는것도 관세음보살 영향임.

*티베트 불교에선 남성으로 묘사.(밑에 더 얘기함)


자, 이젠 샷건맨에 대해서-
샷견맨: 제석천->마라 파피야스(마신 마왕 파순 마군 등 다양한 호칭.)
마라 즉 마왕은 거대한 코끼리나 뱀의왕으로 변하기도함.
영화서 샷건맨 집에 코끼리가 있지? ㅇㅅㅇ
뭐 코끼리는 알아서 생각하고, 코끼리도 나쁘게만 표현되는건 아님.
영화서 언니한테는 뱀, 샷건맨한테는 코끼리가있는게 상반되는거같음

샷건맨 이름은 김제석= 제석천(인드라)
제석천은 착한신임. 마왕은 육계 최고층에 사는데 제석천은 좀더
아래계층에 사는 왕임.
제석천은 코끼리를 타고다니고 밑으로는 4천왕이 있음.
여기까지 착한신 제석천이랑 마왕이랑 혼동될수있음.

영화서 김제석은 경지에오른뒤 티벳승 예언을듣고
100년간 잠수타며 경전을 만듬.

항마전을 만들었는데 불교서 항마는 마귀에 대항한다는 뜻임.

근데 항마라는 한자는 강마 랑 한자가 같음. 햇갈릴수있음.

강마는 마귀가 강해진다 마왕이 부활한다 뭐이런거임.
항마는 마귀에 대항하는거지만 강마는 마귀가 좋아하는거임.

이게바로 제석천인 김제석이 마왕으로 갈아타게되는 계기임.

주인공이 항마전을보고 귀신잡는 항마라고 했는데
실상 책 내용은 81마리? 의 뱀을 잡으라는 소리고
그중 한마리가 진짜 뱀신일테고 나머지는 괜한 살생임.
김제석이 만든 경전은 항마가 아닌 강마가 맞음. ㅇㅇ

불교에서 마라는 열반의 경지에 들고자 하는 모든 중생들의 마음 속에서 존재하는 번뇌, 욕심, 회의 등의 열반의 경지를 막고자 하는 모든 것을 상징. 마라가 거하는 곳이 신들의 왕인 제석천의 궁전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는 것도, 신들도 다만 수행이 부족한 중생으로 보는 불교적인 시각에서는 결국 신들도 욕망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론: 불교서 신들조차 중생으로 취급함.(부처 아래로 전부 죶밥)
김제석은 본래 4천왕을 거느린 제석천이 되었으나
욕망으로 인해 100년간 잠수타며 강마경을 만든 마왕이 된거임.


인간계의 100년은 불교에서 천계의 1일 하루를 뜻함.
관세음보살이 하루만에 인간계로 내려온게
김제석 한테는 100년동안 인간계에서 준비할 시간이 있던거임.


글고 마왕은 남자이고 딸들이 있는데 딸들이 아버지라고 부름.


제석천도 남자인게 악신인 아수라의 딸을 사모해서 ㄱㄱ함.


*티베트 불교에선 관세음 보살도 남자인데


티벳땡중이 제석천한테 예언까지 해줄정도로 알고지내는 사이인데

뱀신이 내려와 김제석을 죽인다고 본인이 예언햇는데

흑화되기전 김제석은 제석천이고 아는사인데
100년뒤 오는 뱀신은 그럼 당연 마왕이겟지? 라고 오인할수 있던거임.


근데 또 티벳이 예언을 한 순간 김제석의 눈빛을 보았다햇는데
오오미; 이놈이 설마 흑화하고 마왕이되는건강??? 하며
꺼림찍한 혼란이 왔을수있겟지.?!




글고 아수라 나온김에 얘기하는건데

제석천은 마신 아수라한테 니딸 이쁘다고 나랑 결혼하게 해주라 햇음.
(아수라 딸은 사지-천계 제일미녀)
아수라는 ok 했지만 혼례까지 못참은 급한성격 제석천은 그만
강제로 아수라 딸을...;;; 그에 분노한 아수라가 제석천한테 pk검.
제석천은 패하고 도망가다 전차앞 금시조 둥지를 보고
알을 보호해야겟다 싶어 전차를 돌려 아수라쪽으로 향함.
아수라는 이것이 제석천의 계략으로 보고 후퇴.
위기 모면한 제석천이 승리..

제석천은 신이라는 세퀴가 인성이 썩은 xx세퀴라는것을 알수있음

이것을 왜말하냐면 김제석이 일본한테 몰수한 재산을 자신의 절?
을 짓는데 썻다는 부분에서 적군에게 되찾은 재산을 백성에게 돌려
주긴 커녕 자신의 궁전을 짓는데 써 사리사욕을 채웠다고 보고

여기서 제석천의 인성과 빗대어볼수 있다는거임.
즉, 흑화되기 쉬운존재. ㅇㅇ


그돈으로 자신의 법당을 짓고 이후 티벳땡중한테 예언듣는 순서니

빼앗긴 백성의 재산으로 법당을지어 사리사욕을 취한 시점에서 흑화.
하늘에 있던 뱀신 관세음보살이 그걸보고 하루만에 내려온거고
인간계의 티벳땡중은 100년뒤라고 예언한거고. ㅇㅅㅇ


백년동안 살생도 많이 저지르고 나쁜짓 다햇네 마왕다움.


대충 여기까지 쓰고 피곤하니 잠수타봄. ㅅㄱ

ps. 갠적으로 샷건맨 옆에있던 할머니보고 많이늙었네 우리xx하던데
이 할미가 아수라의 딸은 아닌지 싶음.



+추가: 관세음 보살은 백그라운드에 1000개의 손과 눈이 달려있음.
자비로 중생을 구제하고 중생의 모든것을 듣고 보며 보살피는 의미로
천수천안 관자재보살이라 부름.
손마다 눈이 붙어있고 대개 42개로 약식화함.
영화에서 털복숭이 한테 여러마리 뱀들이 있던데 이게 그거 아닌가?
또한 손마다 중생을 보살피기위한 여러가지 도구들이 들려있음.
영화에서 라이타가 그 도구중 하나에 해당하는게 아닐런지..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