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신은 여자들이 걷고 있다
쾌속정이 면도를 끝내고
무지개로 닦는다
벌레가 꼬인다면
땀이 너무 달콤해서
감전된다면
쇼가 정신없어서
뜨겁다 외치면
차가운 걸 마시지
당겼던 줄을 놓고
주저앉은 태양이 숨 돌릴 때
네 번째 복도가 다시 이어지며
장화 신은 남자들에게 끌려가고 있다
하품할 때마다 망치는 절망한다
맥반석 달걀이 TV에 나와 어머니를 찾는다
걱정 말게
사회자가 어깨를 두드려 준다
자네가 발견된 곳은 목욕탕이 아니었다,
추적한 결과 자네의 어머니는 24시간 정신없이 찬란한 양계장이 아니라
캄캄하고 조용한 어느 가정집 닭장의 1년차 신입이다
말을 잇지 못한 채 그저 멍든 그의 얼굴을 보고
호두들이 따라서 울었다
감전된다면
쇼가 너무 기뻐서
찌릿찌릿
찌리릿
예술이지
미드나잇인파리 인트로씬을 보면, 에브리원세즈아이러브라는 영화가 생각남 분위기나 이야긴 사뭇 다른데 둘다 도시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서 그런 듯 암튼 오늘 두 영화 복습 간다
근데 님두 희망어로 리뷰쓰심? 뭔말인지 해독이 안되네;;;
리뷰 아닌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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