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아서는 머레이쇼에서 자살퍼포먼스를 계획하고 나갔음


아서는 사전연습할때처럼 진행되길 원했음




아서 : 똑똑(Knock Knock)


(정확히 여기까지가 아서의 계획대로 진행된 부분임. 아서의 게획대로라면 머레이는 다른 답을 했어야 하지만 돌아온 머레이의 답은)



머레이 : 그 말을 하려고 노트까지 펼쳐봐야했었나요?

관객들 : (비웃음)

(아서가 생각한대로 머레이는 답해주지 않았음 그리고 함께 돌아온 것은 관객들의 여전한 조롱. 여기서 아서는 깨닫고 굉장한 갈등을 하게 됨. 다시한번 공책을 바라봄  '내 죽음이 내 삶보다 가치있기를...' 라는 문구 아서는 잠시동안의 고뇌에 빠지게됨. 그리고 무언가 결정을 내림)



다시한번 


아서 : 똑똑(Knock Knock).....



이후 알다시피 머레이를 총살.



눈치 챈 사람은 알아차렸을것임


첫번째 노크는 마지막 남은 '아서'로서의 노크 


두번째 노크는 '조커' 의 노크임




아서는 노트에 적은대로 코미디를 펼치는 모습을 스탠드 코미디를 할때 보여줬었음. 그리고 야한농담은 항상 통한다라고 메모했지만 단 한번도 야한농담을 하진 않았음.

자신이 재밌다고 느끼는 조크, 자신이 짜놓은 조크를 사람들이 웃지않더라도 끝까지 실현해서 언젠가 그 조크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었기 때문임.


그렇기 때문에 머레이쇼에서 첫번째 노크는 마지막 남은 아서의 의지였음.


그러나 그 마지막 처절한 노크마저도 머레이와 관객들은 아서가 원하는 답을 해 주지 않았고, 조롱과 비웃음으로 일갈했음.


조커가 되었음에도 한켠에 남아있던 일말의 아서라는 인물은 결국 마지막 노크를 통해 좌절하고 완전히 사라졌고


두번째 노크는 


아서라는 인물이 전혀 남아있지 않은 '조커'의 노크.





머레이를 향해 발포 한 이후에 우왕자왕하는 조커의 모습과 이후에 가슴팍에 두발 더 쏜 후

점점 안정을 되찾고 춤을 추는 모습이 본래 계획이 머레이를 죽이는것이 아니었음을 시사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