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아서가 감당해 나가는 그 삶의 무게와 고통이
조금씩 전해지면서도 가늠이 안돼서
보는 내내 밑바닥치는 인생을 보고 몇번이고 울었네요
다 보고 난뒤
뭐 남들은 악인에 대한 합리화 정당화
이런 것들을 논하던데....
그런 건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고...
그의 환경과 그 입장으로 살아가는 삶이었다면
과연 그 누가 무너지지 않고 미쳐가지 않을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진하게 물감이 휴지에 물들듯
먹먹하게 마음 속에 무언가 물들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에게는 평온함이었는데요...
평소 삶을 힘겹게 느껴서인지
오히려 보고 난 뒤 저는 마음이 더 가벼워진 것 같은데..
다들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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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힘들게 살아가는 현대인들 대부분 공감할듯 - dc App
와 영화 제대로 보셨네요 짝짝짝..저도 그랬어요
나도 그랬음 23회차 보니까 너무 좋음
지하철에서 살인저지를때는 진짜 가슴찢어지던데
인사이드 아웃에서 나오잖아 슬픔이 쓸데없는 민폐 감정같지만 울고 싶을땐 울어야 감정정화로 다른 감정이 들어설 공간이 생기는 것
나도 그래 - dc App
이봐. Z0K3R. 네가 고통을 알고있다고 생각하는지?? 같.잖.군.
사이다에 거품 격렬하게 빠져나가고 잠잠한 느낌? 그런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찐따년ㅋㅋㅋㅋㅋㅋㅋㅋ
좆나슬프던데
'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