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내용 약 스포 있음)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좆같이 더운 날

진짜 오랜만에 AMC 30이라는 영화관 감.

조커 평이 좆나게 좋아서 그거 볼려고 15불 지불함.

여기까진 존나 좋았음.


근데 영화 중간에

지하철 안에서 조커가
마지막에 감튀 여자한테 던지던 놈 총들고 추노 할 때,

내 우측 뒤에서
어떤 새끼가
"예 킬 댓 팻 베스터드"
- 그래 시발 저 뚱땡이 새끼 죽여버려

존나 그러는거임.

나는 시발 뭐지 매너가 없네 이러고 있었음.


근데 이 시발놈이
조커가 자기 총 건네준 친구 죽일때도
"$&"*$(@(#* 댓 리틀 피스 오브 쉿 디절브 투 다이"
- 저 ㅈ만한 새끼 뒤져도 싸다

이러면서 또 존나 지랄함.

여기서 그 시밯놈 근처였나
갑자기 누가 큰소리로
"하우바웃 셧다빡업, 데얼아 뻐킹 모어 댄 포티 피플 트라잉 투 워치 무비"
- 닥치고 영화봐라 많은 사람들이 지금 영화 보는 중이니까

하면서 반박함.

그러고
처음에 소리친놈인가가
"디쥬 저스트 컬즈 언 미?"
- 나한테 욕한거냐?

하고

존나 목소리 점점 커지더니
갑자기 시발 영화관 불들어오더라.

보던 사람 중 누가 직원한테 리포트 한 거 같았음.
그리고 무전기 들고온 직원이 내 뒤쪽으로 와서 상황 보니까
처음에 존나 시끄럽게 하던 사람은 나이 한 40대 덩치 큰 백형이고
반박한 사람은 존나 근육질 대머리 흑형이었음.

흑형이 갑자기
"암거너 비쵸 애스 마다빠카"
이러더니 갑자기 둘이 나뒹굼.

그런데 무전기 들고온 직원이 나머지 선량한 시민들한테
"디스 웨이 플리즈"


이러더니

"암 써리 바웃더 시츄에이션"
하고는

결국 나중에 1번 관에 있던 사람들
리에드미션 티켓이라고 무료 관람권 한 장 씩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