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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야.
심판의 날이 역사에서 지워져버려서.
평행 우주가 돼버렸지만.

1편에서 존코너가 카일리스 보낸건.
역사의 재현을 위해서임.
과거와 미래를 떼놓고 보는 게 아니라.
과거가 있기에 미래가 있다는.
연장선상으로 봐야 하는거.

사령관 시점의 존코너는.
사라코너로부터 이미 모든 전말을 듣고.
미래 전쟁을 대비했으며.
단순 부하가 아닌.
카일리스가 아빠가 된다는 걸 알고 보낸 거임.
자신이 태어난 역사를 재현하기 위해서.
이건 제니시스에서도 잘 묘사해줬지.

2편에서 많은 타임 패러독스를 낳았지만.
1편에서 카일리스를 보내 아빠가 된 건 과거와 미래의 인과관계가 되는 필연이고 우연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