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야.
심판의 날이 역사에서 지워져버려서.
평행 우주가 돼버렸지만.
1편에서 존코너가 카일리스 보낸건.
역사의 재현을 위해서임.
과거와 미래를 떼놓고 보는 게 아니라.
과거가 있기에 미래가 있다는.
연장선상으로 봐야 하는거.
사령관 시점의 존코너는.
사라코너로부터 이미 모든 전말을 듣고.
미래 전쟁을 대비했으며.
단순 부하가 아닌.
카일리스가 아빠가 된다는 걸 알고 보낸 거임.
자신이 태어난 역사를 재현하기 위해서.
이건 제니시스에서도 잘 묘사해줬지.
2편에서 많은 타임 패러독스를 낳았지만.
1편에서 카일리스를 보내 아빠가 된 건 과거와 미래의 인과관계가 되는 필연이고 우연이 아님.
존 코너가 카일리스가 자기 아빠인 걸 알고 보냈을까? 그건 1편과 2편 시점에선 알 수 없다
니만 모르는거지 정신병원 수감된 게 미래에서 온 살인 로봇이라느니 아들한테 헛소리 한다고 그런건데
그러다가 T-800 찾아와서 직접 겪어보고 엄마 말을 신용하게 된거지
ㄴ 아들한테 미래의 저항군 지도자가 된다고는 말했지만, '니 아버지가 미래에서 온 사람이다'라고는 말 안 한 거 아냐? 2편에서 존 코너가 자기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기색이 없었다
4편에선 사라코너가 유언으로 남겨서 카일리스 찾으려고 하던데
2편에서 T800한테 아빠를 만나려면 몆십년은 기다려야한다는둥 불평말햇던걸로암 존코너는 아빠가 카일리스인거 다 알고있다
나도 1편이 진짜 터미네이터라 생각
다크페이트가 하도 병신이니 자꾸 3 4 5 재평가되네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시간여행물은 깊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타임 패러독스가 무조건 일어난다고 무한 반복 루트가 될 수도 있고 걍 설정 아무리 잘해도 한쪽에서 무조건 빵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