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예고편, 선거를 코앞에 둔 개봉시기만 봐도 어떤식의 영화일지 뻔히 예상이 되어 보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미스터 션샤인에서의 이병헌이 보여준 입체적 인물을 표현해내는 능력,
이성민이 미생과 공작에서 사람간의 정서를 보듬는 연기, 영화갤러리에서 누군가
본인의 인생작중 하나인 '남한산성' 같은 영화라는 말에 속아(알바인지, 개구장이 영갤러인지, 얄팍한 정치선동충인지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관을 찾았다.
영화상영 도중 우민호 개xx ,문화선동 정치영화 족구하라 그래 시전하며 뛰쳐나오고 싶었지만 꾹참고 끝까지 다봤다.
영화가 정치편향성을 띄고 있지않다는 감독의 인터뷰가 그토록 역겹게 느껴질수가 없었다,
관객들로 하여금 모든 정서적 공감대가 김재규,김형욱에 맞춰져 있다.
그들은 순수하게 일신의 영달보다도 박통을위해 무한 충성 했을뿐인데
탐욕스럽고 야비한 독재자 박정희가 이용해먹고 버려서 복수하게된 측은한 사람들로 보고있다.
박통은 인간적으로 나쁜놈/야비한 인간/ 사람에 대한 애정 따위는 없고 돈과 막연하게 권력에만 미친인간 이라는 인물 설정이다.
감독의 시각은 오히려 차지철,김형욱 보다도 박 전 대통령을 인간적으로 보지않는다.
김재규에게 암묵적으로 김형욱을 죽이라고 시킨후 '그 새끼가 죽든 말든 나하고 뭔 상관이 있어 내가 원하는 돈을 가져왔어야지'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감독의 정치색깔이 가장 선명하게 잘 들어난다.
이 장면에서 정말 영화관 나가고 싶었다.
차지철은 다소 거칠때도 있지만 순수하고 신앙적인 우직한 충정을 가진인물, 김형욱은 영화에서 친구로 설정된 김재규 보다
먼져 중정부장 자리에 앉았을뿐 김재규와 똑같이 측은한 평범한 인간상으로 그리고있다.
이성민이 박정희 대통령으로 분장한 얼굴과 표정이 주는 직관적 이미지도 그런 인상을 주도록 유도한게 뻔히 느껴진다.
명탐정 안민석이 수년째 그토록 이 잡듯이 뒤져도 도무지 나오지 않는 300조 스위스계좌도 감독이 매우 애정하는게 느껴진다.
마지막에는 김재규의 재판과정에서의 진술과
이에대한 수사를 맡았던 전두환의 수사결과 발표를 육성으로 들려주는데,
문제는 그 앞선 장면에서 금일봉주던 청와대내 통치자금을 도둑처럼 숨어서 몰래 빼가는 장면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집어넣어 보여주는데
이로서 감독이 김재규의 충실한 변호사임을, 천인공노할 나쁜놈인 박통과 전두환을 고발하는 정치검사를 자청한다.
얼굴부터 대사,발성까지 전혀 맞지않는 옷을 입읏듯한 전두환 배역과 로비스트 여성의 어색함은 덤이라 할수있겠다.
영화를 보고 화가나는 첫번째 이유는 정치색을 띄지않고 중립적 시각에서 만들려 노력했다고 말하는 인간의 뻔뻔함이 첫번째이고,
두번째 이유는 대놓고 들어낸 정치색도 있지만 자신의 연출이 실제역사를 다뤘고 진실이 맞다는 어필하기 위해 실제인물들의 육성까지
집어넣으면서도 사실관계를 너무 많이 그리고 치졸하게 왜곡 과장해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영화에선 김재규가 김형욱과 미운정 고운정 다든 친구사이라는 설정에 대통령을 위해 친구까지 죽였는데 대통령이 그런 자기를 하찮게 여기는 그것이 대통령을 죽기는 큰 동기중 하나로 나오는데 김형욱과 김재규는 동기도 아니고, 서로간에 연민을 느낄만한 관계도 아니었다. 시사회 인터뷰에서 감독이 영화적 의미를 강조하기위해 각색한것이라 미리 말하기에그게 그렇게 고백할정도로 중요한 설정인가 의아해 했었는데, 이런식으로 이용될 장치인지는 몰랐다.
또, 실제로 부마항쟁은 1026 몇일전에 해산되어 10월26일 당일에는 전국적으로 별이상없는 상태였다.
차지철의 부마항쟁 캄보디아 처럼 300만명 희생해서라도 진압 같은말도,박 전 대통령이 직접 발포 명령을 내리겠다 했다는것도 대통령 시해범 김재규 혼자만의 진술일 뿐이지
김재규 말에 김계원,심수봉, 그 당시 각료 그 누구도 사실이라 인정한적없다. 그 어디에도 신뢰할만한 근거가 없다.
그럼에도 YS나 노무현 정권시절 만들어진 드라마나 편향성짙은 다큐등에서 그게 사실인냥 그대로 만들었고 지금 좌파 미디어들이 그게 증거자료랍시고 악의적으로 재생산 선동하고있다.
연쇄살인범도 붙잡히고 나면 온갖 이유를 붙여가며 자기변명을 한다. 최후진술에서 살기위해 혹은 죽더라도 후대에 일말의 동정이라도 받고자하면 무슨 말인들 못꾸며냈겠나?
'우리도 남들과 같이 한번 잘살아보자' 비록 시대를 함께한 그대들의 생전에 이룩하여 누리지 못할지라도 후손들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놓는 일을 정의라 여기며
국민들과 함께 내달려 남의손이아닌 우리손으로 극일을 할수있을만한 나라를 만들자는 박정희가 내세운 비전에 편승해 높은 관직하며 2인자라는 중정부장이라는 자리까지오르고 누를 권세 다누려놓고,
일 저지른 후에는 516마저 부정하며 김영삼, 김대중에 뺨때리는 민주투사로 갑자기 변신하는게 신빙성이 없어보인다. 연쇄살인범도 붙잡히고 나면 온갖 이유를 붙여가며 자기변명을 한다.
최후진술에서의 저말이 진실된 것이려면 애초에 박정희의 비젼과 함께하며 관직할게 아니라 야당 정치인이나했어야했다.
2006년 행해진 김계원의 생전 인터뷰를 보면 박정희 전 대통령은 김재규와 차지철의 부마항쟁 분석보고간에 다소 차이가 있어 부마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한다.
시위대와 진압대간의 투석전이 벌어지고 경찰서와 방송국이 불탔을 정도로 격렬했다는 부마항쟁 시위 해산과정에서 희생됬다는 사람이 40년만에 총선앞둔 좌파정권에서 1명 나타났다,
탈권위와 민주정치의 상징이된 노무현 정권때도 단일 시위진압때 2명의 사망자가 나왔는데 이걸보면 부마항쟁을 천안문사태 때나 518때의 일처럼 과장하는것은 분명 정치적 목적이 뚜렷한 선동이다.
(물론 자유와 주권재민을 상위 가치로 본 당시 항쟁 참여자들을 비하하는건 아니며, 시위의 격렬함이 518때만 못했다는게 아니다.
다만 이렇게 순수함이 아닌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자들은 분명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18년간의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기동안 주민들간 서로 감시하게까지하여 시위에 시자도 나오지않는 북한과 달리 3번의 직선제 대통령 당선 당시에도, 유신후에도 집권기에 무수히 많은 시위가 있었는데
인명살상이 날 정도로 초강경진압이 있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또, 부마항쟁 참여자가 지켜내고 옹립하고자 했던 민주주의 수호의 상징적 인물 YS ,
대통령되기 위해 정적이자 적폐취급하던 JP와 손잡고 대통령됬다가 임기후반기 지지율 안나오니 정치보복에열올리다 외환관리도 제대로 하나못해서 imf불러온 장본인
지금 지지율 조사하면 0프로대 나온다, 서거 40년이 넘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아직까지 최고의 지도자 조사에서 최상위이고, 10년전엔 70프로가 넘었다. 40년 전엔 말할 필요도 없을거고.
(그 당시의 세대가 세뇌되어 그렇다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모든 정보가 열려있는 세상에서 그 시대를 직접 겪었던 피끓던 청춘들이 노년이된 지금까지 그를 최고의 지도자로 손꼽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그 세대분들이 시대상황 때문에 정규교육에 의한 배움의 끈은 짧을수 있을 지언정 편향된 정보로 그 시대의 모든것을 이해했다 착각하는 이들보다 결코 멍청하지않다.)
인간의 욕구라는 것에는 단계가 있다. 먹고 살만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 내 새끼 만이라도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살게 하고 싶다는 욕구가 박정희를 불렀고,
아사자가 온천지에 널린 처절한 시대적 요구를 하루빨리 해내면서, 확실하지 않은 개똥철학으로 수백만이 희생되는 전쟁까지 불사하는 이북으로 부터 자신의 비젼으로 만들어나갈 나라를 지키기 위해선
'반대를 제압할수 있는 강력한 힘' (이것이 박정희 시대의 어두운 이면일 것이다)이 필요했다. 그리고, 박정희는 시대가 요구한 그 소귀의 목표를 잘 수행해내었다.
하지만, 시간이흘러 그럭저럭 먹고살만해지고 그것을 위해 오랜기간 억눌려왔던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욕구가 시대적 요구가되어 박정희 전 대통령이 권좌에서 물러나게 한것이라본다.
박정희 정권의 어두운 이면을 들춰내본다는 취지로, 반대를 제압할수있는 강력한 힘에 집중조명해보는 영화이게꺼니 싶어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이 다루어지더라도
이병헌과 이성민을 믿고 어느정도 감내해가며, 나도 나름 다르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영화를 즐겨보자는 마음가짐으로 극장에 갔는데 이건 너무 아니다.
당대 인물들이 다 역사속의 인물이 되었고, 그 후손들이 고소도 안할꺼 이런 식으로 역사를 한쪽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 극화하여 돈벌이를 하던지 말던지 자유이다.
하지만, 이 영화 감독은 이 영화가 정치색을 띄지 않고 있다고, 중립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인터뷰하면 안되는거였다. 그건 관객에 대한 우롱이다.
네이버 댓글에서 모든 캐릭터가 서로 밀리지 않는 연출, 이성민 연기가 돋보인다 띄우면서 중장년층과 우파측 관람을 유도하는데
이글을 읽는 이가 우파쪽 이라면 속지말자.
시종일관 똑같은 표정에, 똑같은 대사와 대사 톤, 한결같이 정치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공감할만한 구석이 1도없는 야비하고 못된놈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단조로운 연출이다.
뒤에서 밀어주는 정치권력도 있을것이고, 이런식의 일방적인 한쪽편드는 정치영화가
돈이 되기에 이런영화가 범람하는것일 것인데
이런 얄팍한 생각을 가지고 영화를 만드는 놈들을 엿먹이는 방법은
이런 영화는 돈주고 영화를 보지않는 것이라 본다.
이 영화는 5.16 군사혁명의 애민, 민주주의 성립 정신에 의거해 혁명정신의 초심을 잃은 박정희를 죽였다고 말하는데, 영화 내의 표현을 따르면 5.16군사혁명을 일으킨 박정희는 옹호하되 유신선포 이후 권력에 타락한 박정희를 극딜하는 영화라 생각함.
나도 이렇게 생각 전기 박정희는 선거로 뽑힌 정당성이 부여되는 정권이였지만 유신선포이후 후기 박정희는 그럴 여지가 없지
남산의 부장들 다시보기 2020 좌표>> http://tvtv24.com/view.php?id=intro&no=64&query=%EB%82%A8%EC%82%B0%EC%9D%98%20%EB%B6%80%EC%9E%A5%EB%93%A4%20%EB%8B%A4%EC%8B%9C%EB%B3%B4%EA%B8%B0%202020
인간이 변하는 과정을 잘 그려낸 영화라고 생각한다. 네가 본 영화가 민주투사 김재규라면 넌 영화 다시 봐야 함 진짜로.
글쓴이 이새기도 심각하다 경제 살린건 국민들이 먼지 마시면서 임금도ㅠ제대로 못받고 공장에서 일만한 국민들덕인데 박정희 추종자들은 하나같이 박정희 덕분에 경제가 살아난거라네 사람 죽이고 고문한 인간을 어떻게 저렇게 빨수가 있냐
병신
홍어새끼 수준나오죠???ㅋㅋㅋㄱ 지금나라 씹창나는것도 국민들탓이네그럼? - dc App
임진왜란도 이순신은 지휘한거 밖에 없고 수군들이 전부 해낸일인데 이순신도 한거 없는 좆밥이었누...
218.147//"경제 살린건 국민들이 먼지 마시면서 임금도ㅠ제대로 못받고 공장에서 일만한 국민들덕인데"-니 글 대단히 위선적인거 알지? 박정희가 강제로 일 시켰니? 아니야 농촌에서 허리한번 못 피고 부모의 소작 농사 도우며 한푼도 못 받던 농민들이 니가 말하는 그 열악한 환경에서도 그 직장을 하나의 기회로 생각하며 일했다. 박정희가 산업화를 이룩하지 않았다면 그들이 고초를 껶지 않았을까?넌 그들이 공장 힘든 환경에서 일하는것 보단 소작농 아들/딸로 배 곯아가며 사는게 맞았다고 말하고 싶은거니? 그들에게 도시의 삶이란 기회를 제공한 것이 박정희가 욕 먹을 일이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고 방식이다
이런새끼들보면 신기한게, 막상 김대중은 우리나라를 민주화 시킨 위인이라고 빨아댐ㅋㅋ 민주화도 최루탄 맞아가면서 국민들이했지 김대중이함??
아니 같은 영화 본 거 맞냐 김재규가 도청한 새기 잡아오고 나서 일부러 비명소리 들려주면서 정보 캐내는 장면은 졸면서 봤나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건 괜찮은데 그걸 이런 장문 똥글로 쓸거면 2회 3회차 보면서 좀 디테일하게 봐라 좀
L변하는 과정을 그려놓지도 않았고, 영화의 처음부터 끝 시종일관 일관되게 박정희는 나쁜놈이라 말하고있고, 대통령 시해범 김재규는 왜 쏘았을까? 김형욱은 왜 박정희를 배신했을까 너무나도 따뜻하게 봐라봐주고 측은하게 여기는 바면 박정희과 왜 그토록 권력을 잡으려했는가로의 시각으로는 눈길한번 주지 않고 감독의 뇌내망상으로인간미1도 없는 돈에 미친 쓰레기로 연출함, 그리고, 늦은시간에 더 긴 글을 쓰기 힘들어 짧게 알아듣기 쉽게 써봅니다. 남미 커피농부들이 하루종일 뼈빠지게 몇날일해 버는돈을 우리나라에서는 편의점알바 몇시간 만 하면 벌수있는데 이건 남미 커피농부들이 60~70년대 산업화 세대처럼 열심히 일을 안해서가 아닙니다. 그럼 무엇이 차이를 만들었을까요?
그런 식으로 독재를 옹호할 수 있다는 걸 잘 압니다. 괜히 철인정치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죠. 허나 짧게 알아듣기 쉽게 써주신 그 에시가 단순 한 개인의 리더쉽의 결과물이라기보단 그 당니의 국제 정세에 더 큰 요인이 있음을 간과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빨갱이들이 아프리카산이었으면 현재 중동에서 겪는 분쟁이 국산이 됐을테니까요.
그리고 글 쓰신 분도 착각하시는게 영화 내에선 김재규를 그리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최소 생각이라는 게 있다면 그렇게 느끼진 않았을 거라고 믿습니다. 영화 안에서 김재규는 재량대로 처리하라는 말에 친우를 죽였습니다.
124.53 뭔 헛소리냐 묻는 말에 엉뚱란 말을하네 빨갱이부터 국산이 됐을테니까요 부분은 열 번 다시 읽어봐도 모르겠다
지도자의 방향설정의 문제와 도약할수있는 시기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거칠게 말해 노동자의 노동을 갈아넣는 과정이 있음을 부정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자원하나없는 우리나라에서 그 시대에 반대를 무릎쓰고서라도 세계에서 통할수있을만한 RND에 투자할 자금력을 가진 기업들, 수출경제의 핵심 인프라인 물류의 혈맥 수도권과 부산항을 잇는 고속도로 , 우리 산업 곳곳에 쓰일 수입보다 싼 쇠를 양산할 제철소 등등을 안갖췄었다면 80년대 후반 문을연 중국의 저가공세를 어떻게 이겨냈겠으며 미국,유럽,일본과 기술경쟁을 어떻게 하고 있겠습니까? 수출은 선도하는 기업들이 내놓는 막대한 세금과 고용이 없다면, 미국이 부러워하는 의료보험은 어떻게 유지되며 생색내며 포풀리즘 정책은 어떻게 펼치겠습니까?
필요악이란 게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지요. 서로 살아온 시대가 다르고 지향하는 삶의 방향도 다를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한 문제입니다. 대기업에서 나오는 낙수효과를 이야기하시는 것이라면 필자께서 말씀하시는 게 맞겠습니다만 그 대기업 몰아주기 정책에 피해를 본 이들도 상당수인데다, 현재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의 주주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만 봐도..
124.53// 나랑 키워질 했던 사람 맞지? 근데 당신들이 말하는 "대기업 몰아주기"-란게 뭘 말하는건데? 그러니까 공산국가처럼 기간산업을 국영기업이 아니라 민간 기업체를 지정해서 세제/금융지원 해줬던걸 말하나? 근데 국영 기업 밀던 대만과 공산권 국가들 모조리 망한거 알죠? 한국 자동차/조선/석유화학도 동구권처럼 그렇게 망했어야 했다? 이건가요? 하나 더 궁금한건 "대기업 몰아주기 정책에 피해를 본 이들도 상당수인데다"-이건 대체 누굴 말하는거지? 박정희가 중소기업을 강탈해 대기업에게 줬다 이말인가? 그랬다면 그런 케이스가 있나? 그런 케이스가 있다면 링크해보지? 근데 그런 피해 입은 사람들이 상당수라고?
124.53// 당신이 말하는 "피해 본 상당수의 이들"--은 아마도 이런 작자들 아닌가?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7140006264493&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cGf-Yh3eRKfX2hgj9GY-Ahhlq -1969년 기사. "전자산업은 중소기업이 해야 하는데 왜 삼성 같은 재벌이 끼어드느냐" 아닌가? 맞지? 그러니까 당신 논리란건 삼성이나 현대 엘지 같은 기업이 성장하지 못하게 온갖 규제로 구속해야 했었다 이거군? 그랬다면 지금 삼성 현대 엘지가 직간접적으로 고용하는 수백만의 일자리도 없겠지 또한 저 재벌들이 한국 대중에게 제공하는 양질의 서비스도 없겠지?
124.53//미국과 일본은 대기업에서 직접 고용 일자리가 전체의 60프로에서 30프로가 넘는데 한국은 15프로 정도다 그래서 한국은 양질의 일자리가 미/일 두 나라 보다 적다 이런 상황인데도 박정희 시절 "대기업 몰아주기의 폐해"라고? 근데 정부가 육성하는 산업에 투자하는 기업에 금융/세제 혜택 주지 않는 나라도 있나? 심지어 미국도 4차 산업 업종에 세제 혜택 준다고 들었는데? 실리콘 벨리에 세제 혜택 준건 미국 정부가 아니라 박정희였나 부지? "대기업 몰아주기"?? 정부가 미는 산업의 기업이 커서 대기업이 된걸 뭐? 대기업 몰아주기? 60년대 삼성이 전체 고용 인원이 5천명인가 했다던데 지금 어지간한 중견기업 보다 작은 규모다..당신 세계관에서 기업이 성장하는건 죄악이로군? 안 그래?
124.53//당신 같은 사람이 지금도 존재하는데 지금보다 더 기업에 적대적이었던 6~70년대는 말할 것도 없겠지...기업의 규모가 커져야 높은 경쟁력을 가지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게 상식인 시대를 살며 " 대기업 몰아주기 정책에 피해를 본"-를 말하는 당신 같은 인간은 대체 뭘까? 물론 삼성전자 설립 반대 중소 기업 조합처럼 일부 피해를 입은 사람들도 있을거야 근데 당신 말대로 대기업 몰아주기 하지 않기 위해 삼성전자의 설립을 허가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삼성전자/반도체 모두 없다-당신 말은 그랬어야 했단 말이지? 참 기가 막히는군..당신 같은 인간이 뒷다리를 잡는데 어떻게 독재없이 일을 할 수 있겠나?
60.253좌 ㄷㄷ
저도 늦게까지 술먹는 퍽 순탄한 인생이 아니라 글에 오타도 많고 논점 오류도 많겠습니다만 솔직히 영화 보면서 내내 박정희나 김재규나 좋은 놈은 없다는 건 확실히 느꼈습니다. 어르신이 인생 경험 부족한 아우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4.53//"어르신이"--어르신? 글쎄 당신이 70대 진보 대학생은 아니고? 웃기네
애미야 글이길다. 그치만 내용은 공감간다. 초반부는 각설하는것이 좋겠다. - dc App
맞다. 이형화보러갈사람은 이병헌보러간다고생각해라. 그거외엔없다
망상장애는 정신과로
네다홍 - dc App
느금마 긴급조치 위반해서 잡혀가셨다며? - dc App
네다홍 - dc App
역시 좌빨영화 ㅎㅎ
정치색 없는 정통정치영화 주인공부터가 실존인물이 아닌 영화적 캐릭터로 감독 주관이 깊이 개입됐음에도 객관적 시각으로 다룬 영화 일부 특정 대목에만 한정된 노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고증이라 내세우는 영화 요즘 사회주의 '남측정부' 들어서서 대규모 투자 받아 양산되는 좌파 프로파간다 영화들의 공통된 특질도 반영돼있고 말이야
좌좀홍어쓰레기영화
통구이 불타노 ㅋㅋ
난 정말 궁금한게... 그시절 지식인 상류층은 그시절을 욕하는데 그시절 하류층 인간들은 그시절을 그리워함
혜택을 봐도 그시절 상류층이 받았을건데 그시절의 상류층 사람들은 할말 못하게하고 뭔 말만하면 잡혀가는 그때 분위기에 치를떠는데 대학교수고 뭐 나발이고 걍 ㅅㅂ 일단 밀고당하면 교수고 법관이고 뭐 없이 잡혀가던 시절이였음. 그래서 난 지금 그시절을 빠는 하류층 사람들을 이해할수가 없다.
그때 공장에서 갈려나간 공순이 공돌이들 자식들은 왜 그시절이 좋았다고 인터넷으로 자위하는건지 ...
51.91//넌 박정희가 언제 죽었는지 아니? 40년전에 죽었다 근데 니가 그 시절의 상/하류층을 안다고? 박정희 시절에 지식인 상류층이라면 지금 젊어도 80대야..근데 니가 그들을 안다? 아 그러니까 넌 80대 진보 대학생이다 이거냐?
51.91//"그때 공장에서 갈려나간 공순이 공돌이들 자식들은 왜 그시절이 좋았다고 인터넷으로 자위하는건지"--니 기준이면 지금 베트남이나 중국 노동자들도 갈려 나가고 있다 근데 그들은 취업하길 원한다 왜 일까? 왜 그럴까에 대해 생각해 본적 없지? 나이는 80이나 처먹어서 사고력은 초딩 수준이구나? 니가 갈려 나간다는 직장이 그들에겐 기회이기 때문에 그 일자리를 원하는거야..사실상 가장 나은 대안이어서 니가 말하는 갈려 나가는 일자리를 원하는거야...니 말대로 니가 80대라면 그 정도 나이 처먹었으면 철 좀 들어라
51.91//넌 폐지/박스 줍는 노인들 보며 이런 말 하는 족속이야..저 폐지와 박스를 다 없애버리면 노인들이 박스 줍지 않아도 될텐데...정부는 왜 폐지와 박스를 수거하지 않아서 노인들을 괴롭힐까? 이딴 말하는 저능아라고...상황을 완전히 반대로 파악하며 깨시민이라고 자부하지...한마디로 덜떨어진 인간이지
51.91 / 그걸 모르니까 니가 그딴 말을 하는거야 ㅋㅋㅋ
60.253//그 시절을 안다는건 그 시절을 직접 경험했다는 뜻이 아니란다. 이미 매체가 많이 발달한 현대에서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도 그 시절을 겪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잖니? 그리고 그 시절 갈려나간 공순이 공돌이들이 지금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현실과 같다고 생각하는거니?? 너야말로 빡대갈이 아닐까?
51.91//"그 시절을 안다는건 그 시절을 직접 경험했다는 뜻이 아니란다"--"그시절의 상류층 사람들은 할말 못하게하고 뭔 말만하면 잡혀가는 그때 분위기에 치를떠는데 대학교수고 뭐 나발이고 걍 ㅅㅂ 일단 밀고당하면 교수고 법관이고 뭐 없이 잡혀가던 시절이였음"--이거 니가 쓴거 아니냐? 니가 직접 당했다는 듯이 쓰곤 "그 시절을 직접 경험했다는 뜻이 아니다"--야이 좃ㅄ새꺄 그럼 니 지식이라는게 그럼 뭐가 있는데 새꺄? 할말 못하게 해서 장준하/함석헌이 박정희를 그리 씹었나? 엉 ㅄ아?
60.253// 박스 줍는 노인을 보면서 하는건 니 뇌내 망상이구요 당연히 보면서 복지정책이 그나마 여기까지 발달할 수 있었던건 전두환시대의 공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같은데 뇌내망상을 어디까지 허쉬는지?
51.91//"공순이 공돌이들이 지금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현실과 같다고 생각하는거니??"--야이 ㅄ아 그럼 넌 중국제 쓸때 중국 노동자들이 얼마나 고된 노동을 통해 페이를 받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제품 구입하니? 야이 ㅄ아 박정희 시절엔 한국이 낮은 부가가치의 제품 밖엔 생산하지 못하는 국가였기에 노동자들도 그 수준의 대우밖엔 받지 못했던거야..박정희가 당시 노동자들을 탄압해서가 아니라 한국이 싸구려 밖에 만들지 못했기에 페이와 환경이 열악했던거야 근데 넌 그 사실을 거꾸로 말하면서도 복지를 들먹인다. ㅄ아 전두환은 박정희가 70년대 투자했던 중화학공업이 결실을 맺으며 과실을 따먹은 시절이다 근데 70년대 투자를 안했으면 80년대 호황이 있었겠니 ㅄ아?
51.91//니가 제품 구입할때 제품만든 노동자 생각하며 사는게 아니듯이 시장이란건 노동자의 권익 위주로 돌아가지 않는다 고급을 만들지 못하면 싸구려 페이밖엔 받지 못하는거야..근데 뭐? 박정희가 공순이 공돌이들을 갈아 넣었기에 공순이 공돌이들이 고통 받았다? 박정희가 싸구려 제품 만들라고 했니 ㅄ아? 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니가 씹는 중화학공업에 투자한거야...그러니까 넌 상황을 완전히 거꾸로 파악하며 깨시민 자처하는 병신인거지
방구석에서 박정희 빨면서 소주마시면서 자위질 하는게 짠하누..
ㅇㄱㄹㅇ
60.253좌 글에서 기품이 느껴지네
유신이후 박정희인데 당연히 좆같이 나오지 그러면 초반에 구구절절하게 스토리 푸냐? 예고편 컬러부터 회색빛인 정치폭로암살 영화에서?
박정희와 상관없이 연출력이 딸림. - dc App
인터뷰 입턴건 두고두고 흑역사ㅋㅋㅋ
요즘 우파들이 빨아주는 진중권의 박정희에 대한 평가 네무덤에 침을 뱉으마 그책읽고 거품물고 독후감 부탁ㅋㅋ 진중권 미학도 그렇고 책 잘쓰니까 아주 사이다인간
우민호가 뭐하는새끼건 너는 드러난다를 들어난다고 쓰는 머리로 뭔가 평가하려고 하지마라
ㅋㅋ
맞춤법 실수로 까는거 추하네. 지푸라기라도 잡는거냐.
-틀니는 안보이는 댓글입니다-
좌빨 극혐 내가 영화 왠만한거 다 돈주고 보는데, 백두산이나 남산부장같은 좌빨 영화는 절대 안봄ㅎㅎ
확실한건 인물묘사를 김재규는 인간성과 의리 그리고 더러운짓들은 충성을위해서 이루어졌고 박정희는 뭐 그냥 탐욕스럽고 썩은 작자로만 묘사했는데 이걸가지고 중립적이라고하면 진짜 그거야말로 지랄이지 - dc App
다 떠나서 정말 압권은 영화 끝나고 이 영화는 허구이며 역사와 비슷한 부분은 '우연의 일치'라고 적은 부분이었다. 너무너무너무 웃겼다.
김재규 사후 주변 평가랑 사형당할거 뻔한대도 부하들이 충성하던거 보면 인간성 부분에서는 욕할게 없지 않냐
사후주변평가가 어디서 좋냐? 그리고 부하충성 들자면 전두환 장세동 보면 나중엔 전두환도 인간성좋았다 타령하겠네 남산에서 민주투사 고문질하던 새끼한테 인간성은 무슨. 지 사람 챙기는게 언제부터 인성을 가렸냐?
진짜 병신이네 니 생각은 정치적 중립이라고 생각하냐?
그냥 니가 우편향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