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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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발단은

님의 언니

밍의 엄마


바얀신을 모셔야 할 랑종으로

선택 되었지만

랑종 하기 싫어서 동생한테

이상한짓 해서 떠넘김


운명을 거부하고 신을 거부한 죄로

쓰레기 같은 남자를 만난듯


남편의 아버지가

과거에 보험금 타내려고

공장에 불지름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저주 내리면서 타죽은듯


첨에 밍이랑 죽은 오빠랑

근친상간? 으로 오해 하게끔 속이는데

그래서 님이

오빠가 자살한 숲속에서

쓸데없는 짓 하게 만들고


덕분에 언니가 '내 동생이 날 버렸구나'

이렇게 생각함

믿음이 없음


동생이 현재 랑종으로

바얀신의 대리자인데

동생을 믿지 않는다는 건

바얀신을 믿지 않는 것으로 봐도 될듯


쓰레기 같은 랑종 찾아가서

신내림 받았다가

덕분에 밍은 아무 귀신이나

들어 갈수있는 몸이 되어버림


원혼의 파워가 업그레이드 되는 순간


랑종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

신을 믿지 않으니

점점 인생이 꼬여가는 중


실종됐던 밍이 공장에서

발견되는데

공장 주변엔 억울한 원혼이

깔려있는듯

이제 갖가지 원혼들이 전부

밍의 몸속으로 들어가

합쳐져서

풀파워로 각성 한듯


그래도 우리의 바얀신은

전능한 힘을 갖고 있었음

막판에 언니가 '이제 느껴져 바얀신이'

이러면서 주문 외우는데


원혼이 처음부터 끝까지 사용하는

페이크가 가족으로 속이는 페이크임

퇴마사가 문 열지 말라고 했는데

안에서 아기 우는 소리가

들린다고 열어 버리것도 그렇고


막판에 딸이 정신 차린 것처럼 위장해서

바얀신이 각성하려 하는데

다시 언니가 기어나오게 만드는

원혼


바얀신이 원혼들 전부 끌어 모아서

한방에 처리 할라고

향도 거꾸로 꽂고

부서진 항아리(단지)도 다시 주워오게 하고


다 헛수고 됨


퇴마사도 페이크를 하나 쓰는데

밍을 집안에 가두고

엄마를 밍으로 속여서

원혼을 엄마 몸속으로 빨아들인것


그리고 살짝 이해 안가는 대사가 있는데

퇴마사가 '니네 차에 이차는 빨간색이다 라고 써있지?'

이건 뭘 의미 하는지 모르겠네

차가 검은색이긴 한데

원래 빨간색인데 검은색으로 바꼈다는 건가


그리고 빙의된 사람들이

네발로 걷듯이 행동 하고

개처럼 움직이는데


개고기를 팔기 때문에 그런듯

시어머니가 하던걸 이어받은 언니

억울한 개의 원혼


마지막 인터뷰 보면

님이 난 지금까지 바얀신을 느껴 본적 없다

다 실패할지 모른다

이런 말 하는데


믿음을 져버린 순간 죽음이 찾아온듯

신의 대리자가 믿음이 없어서야...


그리고 이건 어떻게 보면

해피엔딩임

억울하게 타죽어 버린 공장 노동자들의

저주가

결국엔 복수에 성공하는 이야기니까


쓰레기같은 사장의 핏줄을 전부

죽여버리고

세상에 악당의 핏줄이 더 뻗어나가지 못하게

만든 이야기




영화 시작하고 1시간? 정도는

이게 페이크 다큐인데

연기도 어설프고...뭔가 뻔해 보이는 유치한

귀신이야기 같기도 하고

나홍진 실망이야....싶다가

급작스럽게 몰입이 찾아오네


그리고 보다 보면

마지막 결말이 어떻게 될지

예상이 힘들어짐

아 결국 악령의 승리? 퇴마의 승리?

바얀신 승리?


영화 시작하고 1시간 정도는

연기도 어설프고

페이크 다큐의 장점은 못살리고

유치하게 보이는

단점만 보이다가

중반 넘어서고 이렇게 오싹한 영화로 만들어 내내


곡성에 비할수는 없지만

나름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