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작인데
그때도 공산당 정권이었고 지금도
사회 고발에 가까운 예술계의 뼈아픈 자서전인데
어떤 탄압을 받았을지 짐작이 간다
그럼에도 중국 예술인들은 연기자들은
인생 연기를 쏟아부었고
장국영 또한 그랬고
첸 카이거 감독 도 그랬고
근데 지금에 와서 첸카이거 하는 꼬라지 보면
영화 봐줄 맛도 안 난다
패왕별희는 그야말로 중국의 뼈아픈 역사인데
그걸 테마로 코스요리와 스토리 텔링을 해주는
레스토랑도 있더라
식스센스인지 뭔지 난 티비도 안 보는데
유투브에 다시보기로 떠서
연남동 몽중식이라는 가게 이름을 알아냈다
디너 2부 9만이라는데
영화 스토리에 맞춰서 요리도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내주는 곳이고 술까지 같이 포함임
난 무조건 가보려고
돈 안 아까울 거 같음
다른 중국 영화들 특히 중경삼림도 하니까
한번 찾아보길
요즘은 패왕별희 테마가 끝나서
중경삼림 외에 몇개 더 하나봄
난 무조건 간다
지금 소주 마시고 패왕별희 틀었다
청데이 장국영 너무 아까운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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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련 소픔을 굿즈로 주는 것도 너무 맘에 든다 - dc App
지루해서 안봄
넌 안봐도 됨
영화 못 보는 놈은 댓글도 달지 말라 - dc App
저 색채랑 특유의 이데올로기를 거침없이 쏟아냈던 수작
개명작 어느 하나 공산당의 입맛에 맞는 스토리 하나 없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신기할 따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