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 불편했다.
나의 삶을 보는 것만 같아서. 너무 위태로워 보였고 언제쯤
그 진실들이 드러날지 영화를 보는 내내 불안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꽤나 아름답게 끝이 났다. 현실적이지도 않았다.
사실 진실을 마주보면 견뎌내면 때론 아무일이 아닌데
외로움과 관심을 받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나도 모르게
살면서 거짓말과 비약을 일삼는다.
나에게 있어 디어에반핸슨은 부조리한 작품이었다.
핸슨에게 공감되었던 부분은 사실 처음 넘버가 아니었을까?
나머지는 나에게 부담스럽고 불편했고 이질적이었다.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너무 훌륭했다.
하지만 지금도 일터에서 거짓말과 비약을 일삼는 나에게
주위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것도 머지않아 가까워지겠지
그때 하늘이 무너지겠지. 영화에서는 너무 잘 넘어가고 잘 일어섰잖아. 마치 가져보지 못한 걸 가진 것처럼 행동하는 내 모습이 너무 최악이다.
사실 이런 글을 쓰는 것도 내가 거짓말과 비약을 일삼는 이유중 하나겠지. 그래도 그것보단 익명으로 이렇게 글을 쓰니까 마음이 정리되는 것도 있다. 그냥 솔직할 걸. 너무 많은 인간관계가 떠나갔다. 남은 사람들만. 내가 앞으로 해야할 일만 잘 해내기를. 내일도 나에게 떳떳할 수 있도록.
영화는 불편했지만 너무 좋은 작품이었다. 강추
나의 삶을 보는 것만 같아서. 너무 위태로워 보였고 언제쯤
그 진실들이 드러날지 영화를 보는 내내 불안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꽤나 아름답게 끝이 났다. 현실적이지도 않았다.
사실 진실을 마주보면 견뎌내면 때론 아무일이 아닌데
외로움과 관심을 받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나도 모르게
살면서 거짓말과 비약을 일삼는다.
나에게 있어 디어에반핸슨은 부조리한 작품이었다.
핸슨에게 공감되었던 부분은 사실 처음 넘버가 아니었을까?
나머지는 나에게 부담스럽고 불편했고 이질적이었다.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너무 훌륭했다.
하지만 지금도 일터에서 거짓말과 비약을 일삼는 나에게
주위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것도 머지않아 가까워지겠지
그때 하늘이 무너지겠지. 영화에서는 너무 잘 넘어가고 잘 일어섰잖아. 마치 가져보지 못한 걸 가진 것처럼 행동하는 내 모습이 너무 최악이다.
사실 이런 글을 쓰는 것도 내가 거짓말과 비약을 일삼는 이유중 하나겠지. 그래도 그것보단 익명으로 이렇게 글을 쓰니까 마음이 정리되는 것도 있다. 그냥 솔직할 걸. 너무 많은 인간관계가 떠나갔다. 남은 사람들만. 내가 앞으로 해야할 일만 잘 해내기를. 내일도 나에게 떳떳할 수 있도록.
영화는 불편했지만 너무 좋은 작품이었다. 강추
자살한 애 노래에 등장 시켰을 땐 역겨워 죽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