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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도 얘는 전작과 같은 캐릭터가 맞나 싶을정도로 텐션이 올라서 좀 그렇더라.


전편에는 각기 개성있고 매력있는 캐릭터가 많았다면 속편은 그냥 강해상 원툴?


강해상 캐릭터 자체는 꽤 매력적이지만 이 캐릭터의 심리묘사같은게 별로 없어서


그냥 과묵하고 까칠한 장첸 느낌? 이 들더라고. 또 조연 캐릭터들 중 새로 등장한


애들중에 매력있는 애들 별로 없더라. 그나마 나중에 후반부에 나오는 강해상 동업자인


이인조 걔네는 나쁘진 않았음. 근데 전편에 비해 뭔가 20프로 부족한 느낌.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