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 위에서 한산 시사회를 한다길레 보러갔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이 해군이기도 하고..배 위에서 보니 색다르더라고요


영화 자체는 무난하게 재밌었습니다 신파는 없어요 드라마틱한 연출을 하지만 그게 과하지 않고 담백해서 좋았어요 그 때문에 느낌있는 다큐를 본 듯한 기분도 듭니다
변요한의 연기가 좋았고 이순신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기 보단 거북선에 좀 더 중점을 든 느낌이예요


국뽕+대중영화로서 흥행할 것 같네요


자랑은 배우들 감독도 전부 다 왔는데 특히 박해일 변요한이 진짜 멋지더라고요...
박해일 말투가 넘 고급져서 말하자마자 장내가 술렁거리고
변요한은 분위기가 넘 멋지고 친절하고 유쾌해요
경호원이 사진 안된다는데 괜찮다고 찍자하고 필승 경례도 해주고ㅋㅋㅋ
다른 배우분들 감독님 전부전부 친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