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은 안봤고 오늘 한산 봤는데 그거 보는대도 국뽕이 치사량수준까지 올라가려고 하던데.. 특히 전투씬에서는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얘네가 소설을 쓰나 미쳤나 생각들 정도였으니 ㅋ 그런데 실제 고증상으론 전사자 3명 부상자 10몇명 수준이었다고 하니 오히려 과장이 아니라 축소된게 맞는거 같네.

그런데 신파가 없어서 감수성으로 영화 보는 사람들은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었을듯. 솔직히 나도 중간까지는 차라리 재연배우로 찍은 다큐멘터리가 더 재밌을거같다는 생각도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