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딘스키 모습을 담은 목판화(가브리엘 뭔터, 1906)
가브리엘 뭔터가 그린 칸딘스키의 모습
칸딘스키가 가브리엘 뭔터를 그린 그림
(팔랑스 미술학교에 다니던 시절 스승이었던 칸딘스키와 사랑에 빠져 약혼을 했지만 당시 칸딘스키는 이미 6살 연상의 사촌누나랑 결혼한 유부남이었음.
두 사람은 10년가까이 연인관계을 유지하다가 1차대전이 터지면서 칸딘스키가 러시아로 돌아가 연락이 끊어졌는데 칸딘스키는 그로부터 머지않아 러시아 장군의 딸과 결혼해버렸다고 함.
이후 칸딘스키는 뭔터가 보낸 편지들을 읽씹하다가 변호사를 통해서 뭔터가 가진 자기 그림들을 돌려줄 것을 요구함.
뭔터는 몇몇 작품들을 돌려주기도 했지만 나머지 700여점의 작품들을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이란 명목으로 그냥 가지고 있었는데 이 작품들이 현재 뮌헨 렌바우하우스 미술관에 전시되어있는 칸딘스키 그림들이래.
뭔터는 그 뒤에도 칸딘스키를 잊지 못하고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1962년 85세의 나이로 사망함)
초기엔 인상파의 영향을 받음
여기부터 낌새가 보임(1906년)
오...
오?
이이익
그래도 아직까진 형태를 알아볼수있음(1909년)
뭘그린건지 알수없어짐(1910년)
갸아악 (1913년)
1920년
1923년 드디어 우리가 아는 칸딘스키형 그림이 등장하기 시작
가장 유명한 작품중 하나인 구성VIII
1927년
1935년 그림으로 음악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함
1940년
뭔가 좀 귀여움
1942년
1944년, 잔잔한 열정이란 작품으로 칸딘스키의 유작임
이런글에 왜 추천없노 무쉭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