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봄
엄청 단순한거
스포츠라고 하기에도 참 양심이 움찔거려
날아오는 공을 받아치는것도 아니고 걍 땅에 공 박아놓고 치기 좋게 해놓고
ㅈㄴ 끝에 무게감 좋게 만든 쇠몽둥이로 작고 단단한공
공을 멀리 날리기에 최적화된 도구들을 사용해서
아무런 방해도 없이 그냥 때리면 공이 멀리나감
와 내가 때린공이 저렇게 멀리 날아간단 말인가 난 정말 대단해
라는 쾌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한 놀이
그러려면 아주 넒은 들판이 필요함
단지 그 단순한 놀이 단순한 쾌감을 위해 그 넓은 공간을 비워야 함
완전 사치
요즘 골프도 머글화되서 못 치는놈들이 찐따지
그걸 누가 못쳐 안치지
옛날 왕족이나 영주들이 하던 놀이를 모방한듯
뽁싱이나 하자 츄츄츗 츄츄츄츗
머중 센세가 골프를 그렇게 좋아하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