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4DX 2D로 보고왔음

일단 전체적인 평을말하자면 나쁘게말하면 그냥 볼만함 좋게말해도 정말 볼만함임 그래서 시간있으면 볼수있을때 극장가서 보는게좋을것같음

개소리같지만 딱 진짜그럼


초중반 나눌것없이 누가올린글 봤는데 빌드업(설명?) -> 전투씬 이렇게 딱 나뉜것같은 느낌이들긴하는데


빌드업할때 지루하기보다는 지루하지않게 웅장한 브금같은걸로 사운드를 꽉채워줌

그 사운드나올때 반지의제왕 호빗 다섯군대의 전투에서 올라프엿나 호드엿나 아무튼 키작은얘들 등장할때 느꼇던 그 느낌을 받았음

그것보다 낫네 덜하네 이런말보다는 그냥 내가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느끼는 사운드의 중요성 딱 그 느낌이랑 비슷해서 좋앗음

영화 빌드업 내내 그런 사운드 / 웅장한 느낌을 꾸준히 받는 느낌임

여기서 지루함을 느꼇다는 사람은 내 생각에는 토렌트로 내려서봤거나 진짜 영화갓고수라서 그런 영향을 안받는사람같음

인간이라면 본능적으로 그 사운드의 압도감을 느낄수밖에없음


전투씬은 그냥 대포쏘는 뽕 채우는 정도? 쩐다 이런느낌이나

뭐 갑자기 등장해서 감동이네 누구는 거북선나올때 울었다 이런것보다는 그냥 딱총상대로 대포쏘는 국뽕맛만 느끼면됨 딱 그정도임


그래서 나는 명량도 봤었지만 그때기억은 생각도안나고 오히려 그때 최민식때문에 집중안되서 별로였던것같음

억지스럽다는 생각도 크게안들었고 그냥 답답한느낌 크게 없는 오랜만에 잘만든 한국영화라고 생각함

근데 이번 한산에서도 그 푸른거탑에 나오는 경상도훈련병 연기하는 배우 딱 보여서 그게 약간 적응안됬음 ㅋㅋ


그냥 한국영화치고 볼만함 ㅇㅇ


+ 만약 이 영화를 또 보러가야한다면 볼 명장면이 있다 전혀 그런것보다는

사운드 / 국뽕맛 느끼러갈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