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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15분 영화로 보고 이제 막 끝남
우선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뒤로 나올 글에서 그냥 아쉬웠다고 표현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필력이 부족해서 더 잘 쓸 분도 계시겠지만 그냥 간단한 후기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보면서 드는 의문점들
1. 왜 항상 우리나라 재난 영화에 나오는 애들은 다 발암 캐릭터인가
2. 왜 굳이 여러번 반전을 줬어야 했는가 (생존 여부)
3. 왜 일본 상공에서 그 난리를 쳤어야 했나 (굳이?)
4. 왜 항상 재난영화 악역은 레파토리가 같은가
_________
이 영화를 볼 만한 이유
1. 전개가 빨라서 긴장감을 놓칠 수 없다
(초반엔 전개가 너무 빨라서 응? 연결이 이상한데? 싶을 수도 있지만, 보다보면 오히려 그 전개 속도에 맞춰서 내가 긴장하게 됌)
2. 임시완 연기력
(개봉 전부터 말이 많았지만, 솔직히 송강호 이병헌보다 이번 작품은 임시완이 진짜 연기력이 돋보였음, 앞으로가 기대가 됌.
솔직히 진짜 보면서 무섭기도 했고 개때리고 싶었음)
3. 비행기 연출
(탑건을 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비행기 연출만큼은 정말 뛰어났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마지막 비행기 씬은 진짜 오줌 지릴 뻔 했음.
보면서 온 몸이 긴장해서 진짜 덜덜 떨렸음)
4. 엄청난 긴장감
(앞서 말한 비행기 연출이 포함해서 결말 제외하곤 정말 보는 내내 긴장감이 엄청났음. 중간 중간 그 긴장감을 깨는 아쉬운 장면이 있었지만, 단계적으로 쌓여온 긴장감이 마지막 비행씬에서 폭발할 때 정말 짜릿하고 무서웠음. 이건 영화관에서만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함)
___________
아쉬운 점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라 넘겨도 됌)
1. 이 배우 라인업으로 이런 스토리는 아쉬움
(물론 내가 이거보다 더 나은 스토리를 짤 수 있다곤 생각 안하지만, 뭔가 아쉬움 진짜 쪼금쪼금씩 하나씩 아쉬움. 여운은 아니지만 뭔가 많이 마음속에 남는다. 앞서 말한 임시완이 돋보일 정도로 송강호, 이병헌의 임팩트가 생각보다 크질 않았음ㅠ 그냥 아쉽다! 이 생각이 계속 듦)
2. 이유 없는 감성 자극씬
(뒤에서 훌쩍이시는 분도 계셨지만, 그냥 의도적으로 넣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뻔했음,, 물론 재난 영화에 빠지면 안되는 장면이긴 하다만 굳이…)
3. 답답한 악역
(임시완 말고 승객들의 감정 싸움에서 말하는 거임. 그냥 부산행이랑 다를게 없었음 그리고 그냥 악바리로 억지 부리는거 같았는데 의도한건진 모르겠지만 보기에 아쉬웠음)
4. 너무 아쉬운 갈등 자극씬
(딱 보면 느껴짐. 승객들 감정 갈등 씬, 일본 상공 씬, 마지막 클라이맥스 갈등 씬(국민들) 등 정말 중반까진 완벽했지만 그 후로 한번씩 등장하는 장면들이 너무 아쉬웠음)
_________________
등등.. 많은 생각이 들지만
더 이상은 너무 개인적인 견해같고 내 생각 정리도 아직 다 안됌
딱 그냥 추천할만 한가? 라고 묻는다면
음… 돈내고 극장에서 볼 만하다. 딱 그 정도인거 같음.
추천하기엔 아쉽고 나중에 OTT로 보기엔 극장에서의 긴장감이 전혀 안느껴질거 같음
그래서 일단 난 한번쯤은 보라고 추천함.
+마지막 비행씬 다 보고 미리 나가도 됌
요약: 중반까진 명작 후반엔 전형적인 한국 신파
우선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뒤로 나올 글에서 그냥 아쉬웠다고 표현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필력이 부족해서 더 잘 쓸 분도 계시겠지만 그냥 간단한 후기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보면서 드는 의문점들
1. 왜 항상 우리나라 재난 영화에 나오는 애들은 다 발암 캐릭터인가
2. 왜 굳이 여러번 반전을 줬어야 했는가 (생존 여부)
3. 왜 일본 상공에서 그 난리를 쳤어야 했나 (굳이?)
4. 왜 항상 재난영화 악역은 레파토리가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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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볼 만한 이유
1. 전개가 빨라서 긴장감을 놓칠 수 없다
(초반엔 전개가 너무 빨라서 응? 연결이 이상한데? 싶을 수도 있지만, 보다보면 오히려 그 전개 속도에 맞춰서 내가 긴장하게 됌)
2. 임시완 연기력
(개봉 전부터 말이 많았지만, 솔직히 송강호 이병헌보다 이번 작품은 임시완이 진짜 연기력이 돋보였음, 앞으로가 기대가 됌.
솔직히 진짜 보면서 무섭기도 했고 개때리고 싶었음)
3. 비행기 연출
(탑건을 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비행기 연출만큼은 정말 뛰어났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마지막 비행기 씬은 진짜 오줌 지릴 뻔 했음.
보면서 온 몸이 긴장해서 진짜 덜덜 떨렸음)
4. 엄청난 긴장감
(앞서 말한 비행기 연출이 포함해서 결말 제외하곤 정말 보는 내내 긴장감이 엄청났음. 중간 중간 그 긴장감을 깨는 아쉬운 장면이 있었지만, 단계적으로 쌓여온 긴장감이 마지막 비행씬에서 폭발할 때 정말 짜릿하고 무서웠음. 이건 영화관에서만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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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라 넘겨도 됌)
1. 이 배우 라인업으로 이런 스토리는 아쉬움
(물론 내가 이거보다 더 나은 스토리를 짤 수 있다곤 생각 안하지만, 뭔가 아쉬움 진짜 쪼금쪼금씩 하나씩 아쉬움. 여운은 아니지만 뭔가 많이 마음속에 남는다. 앞서 말한 임시완이 돋보일 정도로 송강호, 이병헌의 임팩트가 생각보다 크질 않았음ㅠ 그냥 아쉽다! 이 생각이 계속 듦)
2. 이유 없는 감성 자극씬
(뒤에서 훌쩍이시는 분도 계셨지만, 그냥 의도적으로 넣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뻔했음,, 물론 재난 영화에 빠지면 안되는 장면이긴 하다만 굳이…)
3. 답답한 악역
(임시완 말고 승객들의 감정 싸움에서 말하는 거임. 그냥 부산행이랑 다를게 없었음 그리고 그냥 악바리로 억지 부리는거 같았는데 의도한건진 모르겠지만 보기에 아쉬웠음)
4. 너무 아쉬운 갈등 자극씬
(딱 보면 느껴짐. 승객들 감정 갈등 씬, 일본 상공 씬, 마지막 클라이맥스 갈등 씬(국민들) 등 정말 중반까진 완벽했지만 그 후로 한번씩 등장하는 장면들이 너무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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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많은 생각이 들지만
더 이상은 너무 개인적인 견해같고 내 생각 정리도 아직 다 안됌
딱 그냥 추천할만 한가? 라고 묻는다면
음… 돈내고 극장에서 볼 만하다. 딱 그 정도인거 같음.
추천하기엔 아쉽고 나중에 OTT로 보기엔 극장에서의 긴장감이 전혀 안느껴질거 같음
그래서 일단 난 한번쯤은 보라고 추천함.
+마지막 비행씬 다 보고 미리 나가도 됌
요약: 중반까진 명작 후반엔 전형적인 한국 신파
잘읽었음~~ 10점만점에 몇점주겠음?
중반까진 9점 후반은 3점 총 7.5점 정도
의문점 2 3 나도 공감 2.난 영화 마지막에 다 죽고 비행기타고 있던 사람들의 상상하던 해피엔딩인가해서 조마조마 했음 3. 내가 삐딱한가 너무 반일감정 유도한듯
그리고 격리하게 만드는 아저씨보고 인간미없는 쓰레기로 보이게 하는 연출도 이해가 안갔음 왜 이런 감염성영화들은 격리를 지키려는 캐릭터를 악역처럼 만드는거임?
제일 불쌍한 사람 = 송강호 ㅋㅋㅋㅋㅋ 본 사람은 앎ㅋㅋㅋㅋㅋ
초반 시체에서 발견한 바이러스로 항바이러스 치료제 효과를 확인하면 되는거 아니였나 굳이 그런식으로 확인받고 착륙을 허가해야 했나 ㅋㅋ
이병헌 이씹새끼 불사신 아니면 임시완 쎈척 다하더니 바이러스 하나 제대로 못만드는 좆 병신이였던듯 - dc App
전형적인 국뽕 좌파들 영화네
깔끔한 후기인데 비추 왜케 많노? ;;;
장점 3.4번때문에 비추누름 - dc App
볼만한이유에서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