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고질적인 문제인 음향문제,배우들이 뭐라고 씨부리는지 안들리고 웅앵웅 쵸키포키로 들리는 구간들이 넘 많았다.

그리고 초반부는 볼만한 장면들이 많았는데 후반부가서 억지 눈물 유도하는 신파 구간들이 많다. 하지만 지겨운 신파에 적응되온 한국인들인지라 이제는 다들 눈물 한방을 나오기는 커녕 빨리 장면 넘어가라고 속으로 다들 욕하고 있을듯 ㅋㅋㅋ


킬링타임용 영화라고 쳐주기에도 약간 수준 떨어지는 영화였다. 한산이나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