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가 초계기 근접비행[42]이라는 도발 이후 상당히 경직된 것은 사실이지만 항공자위대도 어디까지나 사람들 사는 집단이지, 무슨 사람 잡아먹는 악귀 소굴이 아니다. 반일도 정도껏 해야 설득력이 있지, 일제 치하를 다루는 독립군 영화도 아닌데 이런 상식 밖의 억지 반일정서는 오히려 반감만 불러일으킨다. 이런 상식 밖의 내용을 넣은 영화가 일본에서 개봉하는 것도 문제. 한국인들조차도 거부감이 들 정도의 장면인데 일본인들이라면 어이가 나가버릴 내용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