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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좋길래 그리고 이런 장르를 좋아하길래 의심 안했다

그리고 테러 당했다 영화 자체가 나치 독일 스탈린 소련 시절 수준의 대놓고 편향적 정치 영화다 절대 범죄스릴러 액션 추격 이런거 아니다

초반엔 속도감 있게 기대한대로 전개된다 근데 영화 시작 30분만에 뭐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큰소리치며 후까시 잡으며 쎈 척하는 빌런이 좆밥마냥 그냥 아웃된다 그게 끝이다 거기서부터는 반미 반일 특정성향 국민들 비난 세월호 추모 정치물로 변한다 ㅋ

교복입은 여고생을 비추며 어두운 공간서 죽기 전 가족들과 카톡문자 영통을 시도하고ㅋ 정의로운 장관 전도연은 공무원은 책임지는 사람이라며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정의감을 뽑내며 책임을 피하는 대통령실을 비난하고 ㅋ

마지막 압권은 밑도끝도 없이 뜬금포로 전도연이 진도 부둣가를 연상시키는 바닷가 부두에 눈물을 머금고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게 엔딩씬이다

최근 몇년 간 본 한국영화 중에 가장 최악이다 왜 큰 돈 들여 이딴 정치선전물 특정성향 지지 영화를 쳐만드는지 모르겠다

영화 끝나고 관람객들 반응

뭐야? 임시완 왤케 빨리 죽어? 기대했던거랑 다른데?가 주류
그중에 몇몇 사람들은 세월호를 왜 또 이용하냐 참.. 혀를 끌끌차며 다들 빠르게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