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못본영화라 생각하고 다 보고 왓챠에 평점 매기려고 들어가보니 이미 평점이 매겨져 있음...


어라...?


평점 매긴 때를 보니까 2016년 초중반인 거 같은데


본지 6년 된 영화를 못 본 영화라 까먹을 수 있다...?


술마시고 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럴수가.. 내 기억력이...


갑자기 이렇게 되고보니 이제와서 영화의 내용이 뭔가 어렴풋이 익숙하더라.. 라는 느낌이 듦...


조금 웃긴 건 내가 주려고 했던 평점이랑 같은 평점 찍혀있더라. 영화를 보는 눈이 변하지 않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