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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외계+인 비상선언 다 본 내 기준에도 올해 최악의 영화...
액션씬이 새롭고 화려하다고 하는데 fps게임 입힌 느낌임
전에 액션 연출 카터랑 비슷하게 한 영화가 pmc더벙커라고 있었음 pmc도 액션이 좋다기보단 어지럽다고 말 많았는데 이건 더함 계속 이리저리 돌리고 옮기고 이어감
게다가 스토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을 위한 스토리임
개연성도 없고 빌드업도 부족한데 오로지 싸우고 죽이고 때려부수기 위해 계속 적이 나옴
조금 쉽게 표현하면 양산형 rpg게임 ㅇㅇ을 몇마리 잡고 ㅇㅇ을 구해 목적지에 도착하세요 같은 퀘스트가 이어지는걸 실사로 보는 기분임
액션은 매드맥스와 미임파 따라하려던거 같은데 그만큼의 액션과 비쥬얼도 안되고 몰입도 안되고 납득도 안되면서 시각까지 fps게임 느낌이니까 난잡하고 어지럽기만 함
무슨 느낌을 주려한건지 모르겠는데 특정씬에선 무슨 리얼 보는듯한 난해한 부분도 있음
게다가 친북 반미에 민족주의적 느낌도 진하게 있어서 이런 부분에 민감하면 거부감들고 짜증날거임
어지간하면 혹평 안남기는데 진짜 이건 배우가 불쌍함
액션만 징글징글하게 많아서 주원 액션찍느라 고생 많이 했을거 같은데..
보다 끌까 고민하다가 혹평 쓰려고 버티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