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럭저럭 볼만은 한 영화임
벌써 썩토 내려가고 그렇다든데 난 그냥저냥 볼만은 하다 생각함
토르랑 비교했을때 비슷한 정도?
마지막에 각자 목적을 위해서 행동하는 부분은 그럴듯 하긴한데 거기까지 가기가 너무 난잡하고 반전이 너무 뜬금없어서 반전을 위한 반전이라는 느낌이 강함
반전이 흥미가 있으려면 복선이 있어야하는데 복선이 너무 없음 그래서 맥이 탁풀리고 그 뒤에 내용이 그냥 예상이 가더라 반전 장면도 너무 작위적이고 반전 나온후부터는 도대체 주인공들이 그동안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카메오들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오히려 얘네들이 영화 집중이 존나 안되게함 특히 황정민 역할은 굳이 연기를 그렇게 강하게 했어야하나 싶었고 보면서 그냥 웃기기만함
좀더 깔끔하게 정리하고 복선 깔고 회수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비비꼬아놓음
뇌빼고 보면 볼만한데 트집잡으려면 끝도 없이 잡을수있는영화임
후기추
서스펜스 1도 없는데 내부스파이 반전 영화 라는게 지리는 부분이긴함 ㅋ 지엽적이지만 영화 내내 짜증나는점은 스파이가 있다는데 스파이가 둘중에 한명인데 권력 휘두르게 냅두는 미친 정부ㅋㅋ 그냥 말도안돠는 이야기로 대립구도 피터지게 만들고 사실은 이랬던거였습니다 잔짜잔 강렬한 메세지가 액션으로 느껴지시나요? 우리의 시대는 끝났고 이정재 수양딸을 축복해줍시다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