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포가   같아서 자세히 말할수는 없으나너무 현실감 없는 얘기네요외국가서 작전을 실패하고 그렇게 요란하게 총싸움을 해대고 사람들이 죽어나갔는데 다시 안기부에 복귀한다


말이야 방구야아웅산테러  미얀마는 열받아서 북한과 수교 단절을 합니다시내 한복판에서 그런 야단법썩 총싸움은 엄청난 외교적 결례란 말입니다총을 쓰지 못해서  쓰는게 아닙니다


실제 사건 같으면 우리나라가 일으킨 사실을 숨기거나 외교적 결례를 사과하기 위해서라도 담당 차장은 당분간 복귀 못하죠


2. 정우성 역시나 최악의 연기정우성은 솔직히 감시자들 같은 영화처럼 대사가 없어야 합니다표정연기도 별로인데대사를 치는 순간 진짜 너무너무 연기 못해요


거기다 얼굴은 시간이 갈수록 빵빵해지고


3. 총싸움 좋습니다근데 적당히 해야죠첩보영화에서 안기부(정보부)요원이 무슨 머신건을 다다다다 밥먹듯 난사하고 다니나요먼저 생포를목표로 하고 필요할  소음기 장착된 화기로 쏘는거죠


그리고 그렇게 대놓고 기관총을  정도로  사건을 다룰 때는 제대로 무장한 전문 기동타격대를 이용해야죠


4. 안기부는 기본적으로 정보기관입니다자신의 정체를 들어내면 안됩니다이스라엘 모사드가 어디 공식적인 자리에서 드러내는  봤나요


대통령 경호실이 엄연히 있는데 안기부가 나서서 대통령 경호를 하죠


더군다나 한국은 당시 군부독재 정권 경호실의 막강한 빠워와 가오가 있는데 말입니다.


영화적 상상력도 있지만 현대사 시대물인 만큼 어느정도는 사실에 기반해야지 진짜 너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