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본다는놈이 타이머 달린 폭탄 맞고 죽는다는 것 부터 이해가 안가는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간다고 해도
상식적으로 몇일간 허공에 떠있기만 하는데 급발진 할거라고 생각하는 군사 라는 설정 자체가 어이 없는데 그렇다고 해도
개연성없고 과학적이지도 않고 말의 앞뒤도 안맞는데 주인공 혼자 잘났다는 설정에 군 관계자는 죄다 바보로 묘사되는데 문제는 주인공도 아는거 없는데 어떻게든 말 꾸며대는 전형적인 미국판 k 영화다
어떻게 쓰는 글자랑 발음이 전혀 상관 없겠나? 그리고 연기 뿌려서 글 쓰는게 어떻게 저렇게 동그라미의 와도 값의 미미한 차이로 뜻이 천지 차이가 되나 라는 설정도 얼탱이 없는데 그 연기를 쏘는 기관마저도 유기체다
뭐하자는건지
해석하라는 애는 해석은 안하고 뒤에있는 수학자가 죄다 해석하는데 당최 언어학자가 번역기 쓴거 말고 뭘 한건가 싶다
누구나 알고있는 상식 가지고 남이 열심히 풀어놓은 수학공식을 지워가면서 까지 열변을 토하는데
언어 학자라면서 그것하나 말로 못풀고 마커까지 쓰면서 설명을 해야했을까 싶은건 둘째치고 그냥 말로 간단하게 점진적으로 나가는게 제일 빠르다 라는 식으로 말도 못하는데 무슨 언어학자라는 설정인가
하나 볼만한건 시간의 흐름을 편집으로 뒤죽박죽 섞어놓고 난장판 쳐놨는데 그거 하난 일관성 있고 앞에서 이소리 해놓고 뒤에서 딴소리 안해서 굳이 영화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이면 연출 기법하나만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알아가면 될법하다 (참고로 이런 연출 기법 쓰면 관객 반토막 나면 선방친거다 하고 좋아하면 된다)
그리고 애초에 문자를 선물로 줄거였으면 다짜고짜 초면부터 춤추면서 동그라미 그려서 보여줬겠지;
감독이 하고싶은 말이 미래가 부정적으로 될걸 알게되어도 앞으로 가야만 한다 뭐 이런걸 말하고 싶어 하는것같은데 그걸 말할거였으면 포커싱을 외계인의 문자를 겟또 하는 과정이 아니라 아이한테 포커싱 해야지 ㅉ
이걸 재밌게 보려면 일단 머리가 나빠야한다
시간버림
후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