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샤잠 사이 어딘가의 B급감성 병맛영화
생각없이 보면 볼만은 한데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호불호 극심할걸로 예상함ㅋㅋㅋ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병맛인데 그 특색을 꽤 잘 살림
중구난방 코믹액션으로 시작해서 끝까지 그런 흐름을 유지하는거 같지만 마지막에 반전과 함께 한점으로 모아서 액션으로 끝내는건 괜찮았던거 같음
병맛범벅이지만 나름대로 주제를 잡고 퍼즐을 맞춰감
그리고 웃음타율 꽤 높음
과하지 않고 깔끔한 액션과 계속해서 나오는 코믹요소는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잘 살린 느낌
정신없이 코믹과 액션을 오가니까 생각 안하고 보다보면 시간은 생각보다 잘감
문제는 보고나면 내가 뭘 본거지...? 하는 생각이 자꾸 듦
미일 합작이라서 일본배경에 일본배우나 일본문화도 꽤 나오는데 쓸데없이 웅장하고 유치하게 느껴질만한 부분도 있고 인물들이 다 얽히고 설켜있는데 이걸 병맛으로 표현해서 정신없이 느껴짐
이런 감성을 싫어하면 지루하게 느낄수도 있을듯
그래도 이 인물들을 통해 표현하려는 주제가 분명히 있고 뭘 말하려는지 결국 나옴
근데 왜 이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
도대체 왜 보고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시간은 빨리 가더라 진정한 킬링타임용 영화임ㅋㅋㅋ
궁금하면 한번씩 보는거 추천함
기대는 하지 말고 시간을 죽이러간다고 생각하면 재밌게 볼듯ㅋㅋㅋ
ps 토마스와친구들 캐릭터 알고가면 좋음
후기추
아리가또 신칸센 열차는 그냥 달리면될듯 그리고 주제가 명확하게 나오면 그 영화는 ㅅㅌㅊ는 가고 ㅋㅋㅋ 병맛감성 그것도 좋지 괜히 심각하고 루즈한것 보단
ㅇㅇ 그래서 나는 병맛감성 좋아하면 한번씩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음 생각보다 몰입돼서 시간 잘갔음ㅋㅋㅋ
기대감 업업업 ㅋㅋㅋ 하필 브래드형 핑쿠수트 입고 레카하는바람에;;; ㅋㅋㅋㅋㅋ 그것도 병맛컨셉 착장이라 이해함
너무 기대하면 안됨ㅋㅋㅋㅋㅋ 솔직히 누구한테 추천하기는 조금 어려운 영화같음ㅠ 그냥 막 병맛 즐기다가 나오는? 그런 맛임ㅋㅋㅋ
ㅇㅋㅇㅋ 그래도 볼게 생겨서 좋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