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테러라이브를 보고 난 이후였는데 진짜 이런 쓰레기 같은 영화가 다 있나... 하면서
관련 한줄평을 보다가
'서스펜스를 앞지르는 난센스' 이걸 보고 이마를 쳤다.
그래 이거. 내가 느낀 게 이거야.
하고 이름을 보니까 '박평식' 이라고 돼 있더라.
박평식이 남긴 내가 봤던 영화들의 한줄평을 보니 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음. 앞으로 이 사람의 한줄평을 참고해야겠다. 생각했음.
완전히 일치했던 건 아니고 내가 좋았던 영화에 냉철한 평가를 남긴 적도 있긴 하지만.
뭐 이제 활동 안한다고 하던데 50년생이면 70이 넘었을테고.. 이제 쉴때 되긴했지.. 죽었다는 말도 있긴 하던데..
그래도 '헤어질 결심'은 보더라고. 살아계시다면.
죽었다고?!
나도 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