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부터 스티븐연 과거 사고난거 보여주고
중간에도 영화시간 거의 30분이상 얘 과거 침팬지쇼 사고난 회상 보여주는데
정작 이 인물은 중요한것도 아니고 걍 극중 허무하게 죽어서 퇴장하는 엑스트라1인데
거기에 이 인물이 주인공 인행이랑 딱히 큰 접점이 있는것도 아님
놉 봤는데 이 인물에 왤케 시간을 할애한건지 모르겠어
그 사건조차 놉 메인인 사람잡아먹는 외계인사건이랑 전혀 관계도 없고 혼자 따로노는 사건이잖음
작가가 뭔가 극복하는 스토리를 보여주고 싶었다기에도 얘 죽는건 그냥 너무 뜬금없음 놀이공원 무대에서 쇼보여주다가 외계인 갑툭튀해서 허무하게 죽잖아
러닝타임 부풀리기 같기도하고
서사장치
동물에게 시선이 어떤 성격인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자 스티븐연이 길들일 수 있다고 착각하게되는 장면이라고 봄 난 개인적으로 흑인을 바라보는 동양인, 동양인을 바라보는 흑인의 시선도 같이 보여줬다고 생각함
근데 그렇게 보기도 좀 웃긴게 침팬지가 학살하고 스티븐연에게 주먹인사하려는 장면이 있는데 미국에서 동양인을 가장 많이차별하는게 오히려 백인이 아닌 흑인인데(지표도 있음) 흑인이 동류로 취급하는것도 좀 이상하지않음?
난 주먹인사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함 스티븐연의 시각에서 주먹인사처럼 보이게 연출했지만 단순히 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공격하지 않았거나 공격전에 누군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침팬지가 죽은걸로 봤음 그 결과가 스티븐연이 길들일 수 있다고 착각하게 된거라고 봄
결국 그 착각 때문에 죽는 스티븐연을 보면 고의적으로 관객들까지 착각하게 만든 연출 아니었을까 생각함
듣고보니 일리있는거같네 스티븐연이 침팬지랑 눈마주쳤을때 침팬지는 공격인지 뭔지는 몰라도 상호작용을 하려고 했고 그것때문에 스티븐연은 눈마주치면 서로 이해해줄수 있다고 생각했었던거같네 정작 외계인은 눈마주치면 도발로 생각해서 먼저 공격하는 습성인게 스티븐연의 실수였고
흑인=원숭이,동양인=백인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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