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은 괜찮은거 같음 전소니 구교환 이정현
K-좀비 열풍의 시작을 알린 '부산행' 시리즈부터 [방법], '지옥', [괴이] 등 전무후무한 상상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던 연상호 감독이 '기생수: 더 그레이'의 연출과 공동 각본을 맡아 또 한 번 연니버스(연상호 유니버스)의 확장을 예고한다. 혼란에 빠진 사회에서 살아가는 인간군상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 제기를 해온 연상호 감독이 『기생수』의 세계관을 한국을 배경으로 어떻게 새롭게 그려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서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의 지옥사자를 선보였던 연상호 감독이 기생생물을 어떻게 현실화시킬지에 대한 기대도 치솟고 있다. 여기에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류용재 작가가 공동 집필에 참여해 힘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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