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의 다소 긴 듯한 호흡도 영상미가 좋아서 잔잔하게 느껴졌고
두 배우 연기도 아주 좋았다 까진 아니지만 충실히 잘 연기했다고 느껴짐.
다만 두 배우 사이의 감정선에 빠져들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현빈이 맡은 역할(직업)이 설정상 좀 별로 였다는 생각을 함.
그래도 탕웨이 하나만으로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화였다고 생각함.
먹먹하고 애잔한 정서가 짙게 깔려 있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은 영화
탕웨이의 마지막 씬도 너무 마음에 든다.
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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