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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날 잡아 죽이려는 애들이 끝까지 쫓아와서
내가 도망자처럼 억울하게 막 돌아다니다가
어느정도 여유 찾고 편의점에서 물건 사고 있었는데
괴한이 갑자기 칼들고 인질을 잡는거임
뜬금없지만 내가 갑자기
웃긴 썰 풀고 웃참 실패하면 얼음바가지 쏟기? 게임을 제안함.. 
진정시키려고
그렇게 게임을 시작하고 하나둘씩 말하고 있다가 내가 
“아니 글쎄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걔속 따라오는거야ㅋㅋ 그래서 여기까지 왔다니까?” 라고 하니까
갑자기 과한 표정이 싹 굳더니 나한테 얼음을 뿌리는거임
그때 시점이 싹 바꼈는데 어두운 범죄 현장? 이 되었고
난 줄에 묶인채 배가 갈라져 있었고 그 느낌이 되게 리얼했음..
내 정면에 앉아있던 건 나한테 죽임당한 피해자의 아들이었고
맥락은 모르겠지만 또 그 아들하고 똑같이 생긴 형사가
이래도 니가 그런게 아니야? 하면서 꿈에서 깨어남

이런 영화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제목 뭐였지..
기억의 밤이랑 비슷한거 하나 더 있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