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도 철저하게 정치적인 주제의식을 담는 드라마임
다만 메세지를 대놓고 드러내면 예전 프로파간다 영화마냥 천박한거 ㅇㅇ
주제의식 생각안해도 즐길 수 있는게 좋은 영화고 그래서 오징어게임도 스토리전개가 지나치게 폭력성에 의존한다는 것만 빼면 좋은 드라마임
기생충에서 빈민과 부자가 모두 입체적으로 그려진 이유도 결국 구조에 대한 비판을 드러내기 위한 장치일 뿐이고 정치적인 메세지를 여전히 담고 있는거임 기생충 역시 철저한 이념적 주제의식을 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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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명작은 숨겨 놓거나 감춰서 생각을 던지게 끔 하는대 pc 묻거나 역량 딸리는 아마추어들은 대놓고 가르치려 들고 주입하려 하니 반발심 드는 거임
물론 그냥 오락성으로 주제의식 없이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갖다 붙이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는 보통 현실에서 모티브나 사실적 묘사에 따른 창작자 개인의 철학, 성향이 스며들어 논쟁이 일어남 톨킨에 반지의 제왕같은 경우도 꿈보다 해몽, 공산주의와 파시즘 별별 해석이 다 있는데 정작 톨킨 본인은 그런 해석을 혐오했음 톨킨의 경우 전쟁 경험과 학자로서의 경력, 판타지 세계를 창조 하는 대 있어 현실에 고대 설화와 민족 문화들을 모티브 하다 보니 자연스레 본인 철학이 들어 간거지 이념, 정치적 사상을 작품에 의도하고 넣는걸 혐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