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나오는데 나무에 단풍잎 열려있고 홍대인가 이태원인가 하여튼 서울에 사람많은 번화가처럼 느껴지는 곳에서 사람인지 뭔지 형체만 보이는놈이 사람들 한명한명 살피는 느낌이었는데 누구는 그냥지나가고 누구한테는 뭐라뭐라 하더니 말거는사람은 그형체 다따라가서 어디 끝이안보이는 좁은 내리막길같은곳?으로 가더라 ㅋㅋ  어디가는지 물어보니까 대답도안하고 무리에서 이탈하는 사람도 몇명있었음. 따라가는사람들 외국인들도 있었고 적어도 수십명이었는데 여자들이 더많았던거같음. 난 여자들 좋아서 따라가고있었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어떤노인이 나보고 잘지내냐면서 인사하길래 무슨말을 했는지는 기억안나지만 대화좀나누고나서 빨리 집에가라던데 그리고 깸. 이렇게 생생한꿈은 처음이네 무슨꿈일까?